서봉을 오르는 케이블카
가파른 봉우리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서봉 정상까지 약 20분 소요
2,086m의 서봉을 오르는 케이블카로 가파른 봉우리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고 간다.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스릴이 배가 된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광까지 더해 험준한 화산의 기개가 절로 느껴진다.
서봉 케이블카는 2013년에 개통했으며 바위산을 뚫고 그 안에 승·하차장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여행객 센터(游客中心)에서 서봉 케이블카행 셔틀버스 탑승(약 40분 소요)
케이블카 탑승장 도착 후 서봉행 케이블카 탑승(서봉 정상까지 약 2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