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주일, 한 달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는 한국과 달리, 다낭에서는 조금 천천히, 여유 있는 시간을 가져 보자. 한국으로 돌아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바쁜 일상을 보내겠지만 이곳, 다낭에서 만큼은 하루 24시간을 오롯이 나만의 시간으로 채워 보자. 다낭에서 조금 느린 여행을 하는 법.
다낭 여행을 즐기는 법
▶비치파라솔 아래에서 늘어지게 책 읽기
▶잊지 못할 쌀국수 맛집 찾아보기
▶리조트에서 한가로이 시간 보내기
▶망고와 열대 과일 마음껏 먹기
▶마사지 받으며 몸과 마음의 피로 풀기
▶1일 1 베트남 커피 마시기
▶노을 지는 한 강 거닐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