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형 쇼핑센터
600여 개 이상의 중저가 브랜드숍이 위치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맞춤형 브랜드
그린벨트가 외국인 관광객부터 현지인들까지 다양하게 찾는 곳이라면, 글로리에타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 할 수 있다.
600여 개가 넘는 브랜드 숍이 입점해 있으며, 중저가 브랜드가 다양하게 있어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그린벨트, 랜드마크와 서로 연결되므로 이동에도 편리하다.
시간당 P25에 짐 보관을 할 수 있는 로커(Locker)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