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사찰
관음사로 관세음보살이 모여져 있으며 중국계 이민자들이 세운 사찰
사찰 내에서 새를 사서 방생할 수도 있는데, 자비를 베푸는 의미를 갖는다.
관음상을 모신 페낭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사찰. 페낭은 특히 중국계 이주민이 많은데 관음사는 그 역사와 의미가 가장 깊은 곳이다. 관음사에서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사찰 내에서 새를 사서 방생을 하여 자비를 베풀 수 있다. 규모가 작아 지나치기 쉬울 수 있으나 앞에 많은 중국 노인들이 모여 있으므로 눈 여겨 보자.
규모가 작아 지나칠 수 있으니 유의깊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