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색장소

처녀의 탑

4.1

  • Kiz Kulesi
  • 이스티크랄 거리&탁심 광장 주변
  • Uskudar Salacak Mevkii 34668 Uskudar, Istanbul, Turkey 지도로 보기
  • 레스토랑 월~토 12:00~19:00(저녁 식사는 예약이 필수이다. )
  • +90 216 342 4747
  • http://www.kizkulesi.com.tr
  • 보트 왕복 4 TL
  • 에미뇌뉘(Eminonu) 선착장에서 Uskudar로 가는 페리 탑승, Uskudar 해변공원을 따라 내려와 조그마한 보트 선착장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보트를 타면 된다. 또는, 카바타스(Kabatas) Uskudar로 향한 뒤 똑같은 보트 선착장에서 보트를 탄다.
    길찾기
이스탄불 젊은 연인에게 주목받는 데이트 장소
두 개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보스포러스 해협 위에 떠 있는 자그마한 탑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이곳의 일몰 풍경이 가장 유명하다.

보스포러스 해협에 떠 있는 조그마한 탑인 크즈 쿨레시는 우리말로 하면 처녀의 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 탑으로 이 탑에는 두 가지의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터키 황제의 사랑스러운 공주가 있었는데 한 예언가가 공주의 18세 생일에 독사에 물려 죽는다는 예언을 했다. 황제가 바다 한가운데 탑을 지어 그 어느 것도 공주와의 접촉을 막으며 공주를 보호하였다. 하지만 결국 황제가 딸의 18번째 생일선물로 준 과일 바구니에 들은 독사 때문에 공주는 죽고 말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Leandro라는 청년이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여사제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그 여사제를 만나기 위해선 항상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바다를 헤엄쳐 그녀가 사는 작은 섬에 가야 했다. 여사제도 점차 청년의 노력에 감동하여 둘 사이에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고 청년이 안전하게 오게끔 바다에 불을 비춰주게 되었다. 어느 날, 폭풍우가 몰아쳐 바다가 사제의 불빛을 삼켜버려 청년이 죽자, 여사제도 작은 섬의 탑에서 몸을 던졌다는 슬픈 이야기이다. 이 탑의 레스토랑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직접 가서 식사하는 것도 좋지만, 처녀의 탑으로 가는 배가 출발하는 선착장에 길게 파라솔이 늘어선 노천카페가 있다. 이곳에서 처녀의 탑 쪽을 바라볼 때의 일몰이 매우 유명하다.
최종 수정일 2015.02.23 수정요청
리뷰47

4.1/5

아주 좋아요

  • 5점
    26
  • 4점
    3
  • 3점
    16
  • 2점
    0
  • 1점
    2

별 점을 클릭해서 평가해주세요.

등록

(최대 5장 등록 가능, 이미지 등록 시 상단 이미지 모음에 노출)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이 여행지의 첫 번째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26명의 여행자가 업데이트 및 감수에 참여했습니다.

오픈에디터 신청하기

리뷰 신고하기

신고하는 이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하시면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한 후 삭제 조치 할 예정입니다.
허위 신고되지 않도록 유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고하기

수정 요청

처녀의 탑

잘못된 정보가 있어요!
  • 잘못된 정보가 있어요!
  • 추가 정보가 있어요!
  • 장소 추가해 주세요!
  • 기타
요청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