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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근교 아씨시 여행

아씨시로 떠나는 여행

아씨시[ASSISI]는 로마에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곳 중 가장 유명한 곳이다.
성 프란체스코 및 성녀 키아라가 탄생한 곳이며 카톨릭의 성지로도 유명하다.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어서 충분히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이다.

아씨시로는 기차를 이용해 갈 수 있으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아침에 출발한다면 로마 떼르미니역에서 오전 7시 58분 레지오날레 직통기차를 타면 되고,
다음 기차는 11시 28분에 있는데 1번 경유를 해야하므로 7시 58분 기차를 타는 것이 좋다.
레지오날레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예약할 필요 없이 당일에 구입한 뒤, 티켓 펀칭은 꼭 하도록 한다.
가격은 편도 10유로 정도다.

아씨시역에서 내리면 역 안에 있는 매점에서 버스티켓을 살 수 있으며, 왕복하려면 2장을 사면 된다.
관광지로는 도보로 30분 정도 걸리고 버스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아씨시에서 바로 피렌체로 간다면 역시 매점에서 유료로 짐 보관을 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이 따로 있으니 잘 알아보도록 한다.(매점 문에 한글로 표시되어 있다)
버스는 종점인 마떼오티 광장에서 내리게 되는데 기차역으로 갈 때도 내렸던 곳에서 타면 된다.
아씨시 관광지에는 이정표가 곳곳에 있기 때문에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

산 프란체스코 성당[Basilica Papale di San Francesco]

산 프란체스코 성당은 아씨시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다른 성당들과는 달리 2층 구조로 되어있다.
성당 안에는 조토의 프레스코화가 있으며 지하에는 성 프란체스코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바티칸에 있는 산 피에트로 대성당과는 다르게 매우 경건하고
입장할 때도 민소매 반바지를 입으면 입장이 안 되고 내부 사진촬영도 제한되어 있다.


산타 키아라 성당[Basilica di Santa Chiara]

산타 키아라 성당은 성녀 키아라의 유해와 유품, 머리카락 등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외벽이 흰색과 분홍색 대리석으로 되어있어 산 프란체스코 성당과 다르게 여성적인 느낌이 강한 곳이다.


로까 마죠레[Rocca Maggiore]

로까 마죠레는 아씨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으로, 이 곳에서 바라보는 아씨시의 전경이 일품인 곳이다.
성 안에는 박물관이 있으며 2유로 정도 하지만 잘 들어가지는 않고 대부분 아씨시의 전경을 감상하는 편이다.

  • 주소 Piazzale delle Libertà Comunali Assisi PG




산 루피노 대성당[Cathedral of San Rufino] 과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산 디미아노 수도원[San Damiano]도 둘러볼만한 관광지이다.
아씨시에서 하루를 숙박한다면 한국인 수녀님이 계시는 델질리오 수녀원에서 숙박하는 것도 좋다.
최종 수정일 2015.09.04 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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