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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 이렇게 해라!

로마 여행, 이렇게 해라!

그 어느 나라, 어떤 도시보다 문화유적이 많은 도시가 바로 로마! 그렇기에 전세계 관광객들이 모두 로마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마의 교통 TIP

로마는 유럽의 다른 대 도시인 파리, 런던 등과 다르게 지하철이 발달 되어 있지 않다. 15세기 테베레 강이 범람하면서 지하에 파묻혀 있던 유물들이 여전히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지하철 공사는 정부에서 규제하고 있다. 그래서 로마는 METRO가 A선과 B선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중심 여행지인 나보나 광장과 스페인 광장 주변에는 METRO가 없다. 이곳을 가기 위해선 근처 METRO에서 내려서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그래서 걷기에 약한 사람들은 버스를 추천한다. 피우미치오 공항에서 들어오든 기차를 타고 다른 도시에서 들어오든 테르미니역을 거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많은 한인민박과 숙박업소들이 테르미니역 근처에 몰려 있어, 아침에 대부분의 출발은 테르미니역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테르미니역 근처에서 출발하는 여행코스를 잘 짜는 것이 다리가 피곤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지점별 거리

로마 여행지를 4가지 꼭짓점으로 찍어보자면 콜로세움, 바티칸시국, 포폴로 광장, 테르미니역이 된다. 이 4가지 꼭지점 안에 웬만한 관광지는 모두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테르미니역에서 바티칸시국까지 도보로 58분 정도 소요된다. 50분 이상 되는 길은 버스나 METRO를 이용하는 편이 좋고, 50분 미만이면 도보로 관광하며 이동해도 무방하다. 물론 도보에 자신이 있다면 로마 전체를 도보로 여행하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니다.

도보기준
출발지/도착지
테르미니역
포폴로 광장
바티칸시국
콜로세움
테르미니역
-
33분
58분
28분
포폴로 광장
33분
-
24분
32분
바티칸시국
58분
24분
-
51분
콜로세움
28분
32분
51분
-

이탈리아는 역시 파스타

유럽여행을 하다 보면 비용에 쪼들리는 경우가 많다. 어마어마한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불하고 남은 돈의 일부를 입장료로 내면 먹을 것에 투자하는 비용이 많지 않다. 그래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레스토랑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간단하게 식사를 때우는 여행자들이 많다. 하루에 한 번 레스토랑에 가더라도 이틀에 한 번은 조금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어 볼 것을 추천한다. 현지의 음식을 먹어 보는 것도 여행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 이기 때문이다. 너무 돈을 아낀다고 현지음식도 제대로 먹어보지 못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후회하는 경우를 자주 봤다. 레스토랑 근처를 지나가면, 호객하는 분들이 “파스타!, 피자!, 스파게티!”를 연거푸 외친다. 이 파스타는 우리나라의 쌀밥과 같은 개념이라고 한다. 그들에게는 거의 주식이나 다름없다.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 파스타에 대해서는 다른 테마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로마 핫 스팟

파리에 도착하면 에펠탑을 가장 먼저 가듯 로마의 랜드마크는 역시 콜로세움이다. 겉에서 보는 모습도 웅장하지만, 안에서 보는 검투사의 공간들도 신기하기만 하다. 많은 여행자들이 팔라티노 언덕의 포로 로마노를 캄피돌리오 언덕에 올라 바라보기만 하고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로마가 최초로 시작된 팔라티노 언덕의 포로 로마노에 꼭 방문해보자. 그 정기를 느끼고 가는 것도 여행이 아닌가 한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통일기념관)은 순백색의 건물로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얗다. 나보나 광장과 판테온을 가려면 거쳐 갈 수밖에 없는 곳이다. 매우 커서 그 근처 어디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꼭 들려보길 바란다. 캄피돌리오 광장은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광장으로 이탈리아 3대 광장에 뽑힐 정도로 아름답다.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3개의 미술관, 박물관 시장건물과 계단, 쌍둥이 상의 조화가 아름답다. 나보나 광장은 오래전에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장소라고 한다. 그 만큼 광장의 규모가 크다. 거리 예술가들이 많이 있고 레스토랑도 많이 있다. 물론 기념품 파는 곳도 많아 반드시 가봐야 할 광장이다. 판테온은 BC25년에는 “모든 신들을 위한 신전”의 의미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600년대에 가톨릭 성당으로 바뀌었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돔형태의 지붕이 신비롭다. 스페인 광장은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유명한 장소이다. 영화에 나와서 유명해졌을 수도 있지만, 주변 건물들과의 조화가 매우 로맨틱하게 느껴진다. 또한 스페인 광장 앞으로 명품 샵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포폴로 광장은 로마에 기차가 들어오기 전까지 로마로 들어오는 관문이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매우 중요한 길들이 현대에도 유지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길을 살펴보면 매우 느낌이 다를 것이다. 산탄젤로는 천사의 성이라고도 불리는데 130년 하드리아누스가 직접 설계한 본인의 영묘이다. 근대에는 전쟁을 위한 성으로 쓰이기도 했다. 산탄젤로 앞에 산탄젤로의 다리가 있는데 매우 아름답다. 사진찍기 매우 좋다. 바티칸시국은 가톨릭 교황국이다. 이탈리아가 통일국가로 바뀌면서 교황에게 주권을 이양하여 독립국이 되었다. 바티칸시국의 바티칸 박물관에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 작품이 있다.
최종 수정일 2016.01.27 수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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