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적인 거리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 충전
저렴한 가격
중저가 쇼핑센터로 각종 잡화와 의류 등을 판매하는 곳.
과거에는 본래 리틀 재팬으로 불리던 일본인 거리였으나, 전쟁 이후에는 이슬람 지역으로 탈바꿈하였다.
부기스의 다른 쇼핑센터와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 더 저렴한 물건들이 많다.
가판대에서 신선한 과일이나 주스를 사 먹어도 좋고, 좀 더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원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자.
밤에는 호커 센터에서 식사하는 사람들로 인해 불야성을 이룬다.
11월~2월 두리안이 제철일 때는 두리안 냄새가 진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