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를 보는 또 다른 방법
아시아 최초
쉽고 재미있는 어트랙션
세그웨이라는 1인용 전기 충전 운전기에 서 있기만 하면 별 다른 조작 없이도 편하게 센토사섬을 둘러 볼 수 있다니!
매연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말 그대로 에코 투어가 가능하다.
물론 헬맷을 쓰고, 기본 안전 수칙은 숙지해야하지만 12세 이상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하기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운드 별과 시간대 별로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또한 가이드 투어를 통해 실로소 비치나 팔라완 비치를 둘러볼수 있다.
또한 세그웨이 이외에도 자전거도 빌릴 수 있다.
센토사 섬 모노레일 비치 스테이션에 위치하기 때문에 센토사 섬 도착과 동시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섣불리 도전하지 말자.
의외로 중심 잡기가 어려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