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속 작은 유럽
고급 잡화와 부티크 등이 입점
아메리카무라의 건너편 거리이며 상대적으로 많이 작고 한산
아메리카무라가 미국 잡화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식 거리로 바뀌었다면, 유럽은 그 맞은편에 위치한 우아한 유럽 분위기의 거리.
아메리카무라에 비해 고급 잡화와 백화점, 유명 부띠크와 카페들이 입점해 있어 좀 더 고품격 스타일을 추구한다.
의류나 잡화류 쇼핑하며 깔끔하게 방문해보기 좋다.
아메리카무라 바로 건너 편이다.
생각보다 짧고 눈에 띄는 건물이 없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