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주요 여행도시,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일정에 따라 머무는 기간은 달라지지만 3개의 도시는 가장 표준화된 라오스의 여행지다. 한국에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입국하면 차량으로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어서 일정을 계...
어느 곳을 여행하든, 그 나라만이 갖고 있는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꼭 해봐야 할 것들이 있는 법! 비록 잠시 머무르다 가는 여행일지라도 제대로 된 라오스 여행을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라오스에서 꼭 해야 할 Top 12를 주목해 보자.
쇼핑몰이나 백화점이 없어도 다른 어느 여행지보다 구매 충동으로 넘쳐난다는 라오스. 야시장과 마트, 기념품 숍에는 라오스를 잊지 않게 해 줄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질도 좋고, 맛도 좋고, 의미도 있는 라오스의 기념품들을 살펴보자.
식도락 여행지로 최고인 동남아시아. 저렴한 물가에 다채로운 음식, 거기에 프랑스 식문화까지 더해진 라오스는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지다. 세계 각국의 배낭여행객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맛있는 라오스를 만나 보자.
천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라오스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익사이팅한 투어! 각 도시별로 즐길 수 있는 현지 투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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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가이드북을 함께 만든 오픈에디터 6명
정은혜
조주연
고해
김정준
더트래블러
외국은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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