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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사이판, 미국] Ep12-3. 사이판의 백미, 마나가하섬!
2016.07.21 16:00 조회수 4,354 신고
Ep.01 인도네시아, 발리 이야기

Ep.02 태국, 방콕 & 파타야 이야기

Ep.03 대한민국, 제주 이야기 

Ep.04 독일, 베를린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06편

Ep.05 노르웨이, 베르겐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06 베트남, 호치민-다낭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07 미국, 괌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Ep.08 필리핀, 세부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Ep.09 스위스, 취리히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0 대한민국, 경상도 이야기 :  01편  02편

Ep.11 베트남, 하노이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2 미국, 사이판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3 대한민국, 군산 이야기 :  01편  02편
Ep.14 대한민국, 무주 이야기 :  01편

Ep.15 이란, 테헤란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Ep.16 태국, 푸켓 이야기

Ep.17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이야기

Ep.18 싱가포르, 싱가포르 & 조호바루 이야기

업데이트가 점점 느려지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오늘은 사이판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마나가하섬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은 바깥에 자리를 잡고 식사해요~ 날씨가 좋으니까요 ㅎ





전날 살짝 날씨가 안좋아서 마나가하섬에 들어가는 걸 다음날로 미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구름이 좀 많긴 하지만 날씨가 제법 괜찮았어요-

바다 저편으로 섬하나가 보이는데 저기가 저희 목적지인 마나가하섬이예요~


해서, 하얏트 비치에 위치한 '이치방'이라는 업체예 전화해서 보트를 예약했어요-

마나가하섬 왕복하는 비용은 성인 1인당 15불씩이었어요-(싸진 않죠-)

그래도 아이는 공짜였답니다 ㅋㅋ





업체에서 아이스박스를 무료로 빌릴 수 있기 때문에 리조트에 얼음을 좀 달라고 해서 얻었어요~

좀 이라고 하기엔 양이 많네요 ㅋㅋ



보트를 기다리는동안 이 분은 모래놀이 삼매경에 빠지셨습니다 ㅎㅎ


스피드보트 출발~


얕은 바다는 에메랄드빛~


깊은 바다는 새파란 색!


저희 아들은 스피드보트가 아직 너무 무서운 모양입니다- ㅎㅎ 






으아 정말 바다색깔 너무 좋아요~

마나가하섬까지는 하얏트 전용비치에서 스피드보트로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마나가하 선착장에 보트를 내리고서 인당 5불씩 환경세를 지불해야해요- 참고하시구요~



마나가하섬 도착~ 섬 둘레가 1.5km정도 되는 아주 작은 섬이예요-

과거에 일본군이 요새화해서 '군함도'라고도 불렸대요-









정말 깨끗하죠? 저희는 섬에 들어와서 사람이 별로 없는 우측편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수영도 하고- 간식도 먹고-




요 애들이 제일 많더라구요? 먹성도 정말 좋아요- 빵을 들고 들어가니 다들 서로 먹으려고 달려옵니다-










물놀이 한판 하고~ 바닷바람 살랑살랑 맞으며 아이는 잠이 들어버렸네요-



군함섬이라더니 그런 흔적들이 보이는군요-


저희가 있던 반대편에는 사람들이 제법 모여서 놀고 있었어요-

저쪽이 물고기가 훨씬 많았다고는 들은것 같네요-


무서운 보트를 타고서 다시 하얏트 앞 비치로 돌아와서도 모래놀이는 계속됩니다 ㅋㅋ


해변에서 바라본 리조트의 모습-


이렇게 햇빛가림시설이 되어있어서 걱정없이 재미나게 모래놀이 중이예요~ ㅋ






하늘색도 참 좋아서 찍어봅니다-


햇살때문에 눈이 찌푸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리조트 안엔 앵무새가 제법 있더라구요- 메인 풀로 가는 길목에 앵무새를 만났습니다-


얘는 메인풀 서비스데스크에 있던 녀석이예요- 싸웠는지 좀 다친 것 같더라구요-


예민해져있으니까 멀찍이서만.. ㅎㅎ


아~ 오늘도 재밌게 놀았어~ ㅋㅋㅋ


저녁엔 선셋크루즈를 예약해뒀었어요-


선착장에서 한잔하고 계신 현지인분들 ㅎㅎ 사람 사는곳 다 똑같은거 아니겠어요?


선셋크루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배는 총 3대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중에 저희가 탔던 배-


요 멋쟁이 아저씨가 계속 노래를 불러주셨다지요-

근데 저희 아이는 잠이들어서.. 오히려 노래 언제 끝나나.. 했다는 ㅎㅎ



출항합니다~ 파란 바다 역시 너무 좋아요-


여기저기서 사진들 찍으시고~


해가 서서히 저무는 걸 보면서 시간을 보낼거예요-




조금 바다로 나가나 싶더니 식사를 준비해 주시네요~

일반 뷔페와는 다르게 줄을 길게 서서 음식을 뜨는 관계로, 한번 뜨실때 많이 챙겨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ㅎㅎ


수평선을 중심으로 서서히 붉은 빛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구름은 제법 많았지만, 그래도 선셋을 보는데는 무리가 없었어요-


그 사이 아드님도 잠에서 깨어서 함께 일몰을 감상했어요~


해가 지고 선착장으로 돌아오면서 한바탕 파티가 벌어져요-

선원 분들이 배 위쪽으로 올라가서 열심히 춤도 추시고 분위기를 띄워주셨어요- ㅎㅎ

사실 저흰 그런 분위기 별로라서... ㅋㅋ 잘 못놀았네요- ㅎㅎ


선셋크루즈는 총 두시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모든 배가 비슷할 수 있지만, 저희가 탔던 배는 전부가 중국인 관광객분들이었어요-

솔직히..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고..

다시 간다면.. 저희는 선셋크루즈는 안 탈 것 같습니다- 저희 스타일이 아니라서 ㅎㅎ



리조트로 돌아와서 잠시 밤산책을 다니는데, 개구리도 산책중이네요- ㅋㅋ


도마뱀도 보고 개구리도 보고 잔디밭도 뛰어다니고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개인별로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 저희 입장에서 이 날의 일정에 대해 정리해보면..

마나가하섬은 좀 더 시간을 길게 잡아서 놀고 쉬고 하다 왔으면 좋았겠다 싶고,

선셋크루즈는.. 번잡한거 싫어하는 저희로써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될만한 프로그램이었어요- ㅎ


아무튼 선셋크루즈가(다른 곳도 그럴려나) 생각처럼 로맨틱하진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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