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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베를린, 독일] Ep4-4. 평화로운 중세마을 Köpenick, 그리고 Eastside Gallery
2016.05.01 16:26 조회수 3,47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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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 대한민국, 무주 이야기 :  0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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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교육을 받으면서 항상 다녔던 Spindlersfeld역,

그리고 그 마을의 이름은 Kopenick이라는 곳이었습니다.

그냥 동베를린에 위치한 주거지역이라고만 생각했던 이 지역이 알고보니, 베를린에서 중세시대의 모습을 거의 유일한 마을이라고 하는군요. 그 때 알았더라면 좀 더 자세하게 돌아봤을텐데 아쉽네요.

 

제가 교육을 받았던 장소는 위 지도 중간쯤 보이는 Pentahotel이라는 곳이었고, 중세시대의 모습을

아직 간직하고 있다는 Kopenick 마을은 그 뒤로 강건너 Rathaus Kopenick이 위치한 곳이예요-

 

왼쪽 마을의 대강의 모습은 Ep4-2에서 보여드렸으니

오늘은 강건너 오른쪽 마을의 사진을 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시나요? 교육받는동안 제 모니터에 저렇게 무슨 전문가 사진 마냥 마을이 비춰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죠.

 

창밖으로 보이던 풍경이었어요- 하지만 교육이 항상 해가 지고나서야 마쳤기 때문에 참 안타까웠죠.

 

교육이 마치기 전날, 함께 교육받던 사람들, 그리고 강사들과 회식자리가 있었어요.

바로 저 마을에 있는 Krocodil Restaurant라는 곳이었는데,

특이한 요리도 많고 분위기도 좋았던것 같네요.

 

 

 

 

 

 

거위 정강이 요리였던가? 그리고 저 조그마한 양배추는 이 곳에 흔히 먹는 채소라고 하네요-

제 옆에 앉아계시던 벨기에분께서 벨기에에서 많이 먹는 채소라고도 하셨어요-

 

드디어 교육이 끝났네요- 이젠 막바지 관광을 해봐야겠습니다-

 

 

 

 

슈프레강이 흐르는 방향을 몰라서 이곳이 상류인지 하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곳은 강폭이 제법 넓었습니다.

슈프레강 발원지가 체코-폴란드 접경지라고 하니까 베를린 구간을 따졌을 때는 상류겠네요-

펜타호텔 바로 뒷편으로 강을 건너는 다리가 있고 다리를 건너면 바로 우측으로 쾨페닉 궁전이 있어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제 모니터네 비치던 동네예요- 다섯시쯤 되었는데 해가 벌써 거의 다 떨어졌네요..

 

 

미리 공부라도 좀 하고 갔으면 골목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면서 둘러봤을텐데..

참, 아는것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강변으로 공원이 길게 조성되어 있고, 정말 한가롭고 평화로운 마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베를린 시내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좀 차이가 있어요-

해서, 베를린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는 비록 많은 것을 못 보고 왔지만,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많은 것들을 보시고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나중에 꼭 한번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저는. ㅎㅎ 

 

그리고 또 찾아간 곳은 베를린 내에 장벽이 가장(?) 길게 남아있는 곳.

 

그 곳은 베를린 동역(Ostbahnhof)에서 내려서 갑니다-

 

이 곳은 East Side Gallery라는 곳입니다- 남겨져 있는 베를린 장벽에 그림을 그려놓아 노상전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그리 붙었겠지요?

 

 

 

 

 

 

이 곳을 보니, 장벽은 1961년에 세워지고 1989년에 붕괴되었다고 나와있군요-

우리 같았으면 모두 철거해버리고 없앴을 것 같은데,

이들은 과거를 지워버리기 보다는 보존하고 되뇌이는 것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분단의 아픔을 항상 되뇌이고, 그러한 아픔을 다시 겪지 말자는 의도겠지요?

그리고, 그것을 예쁘게 재탄생시켜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아보이네요-

 

 

이스트사이드갤러리를 보고나서 동역 내에서 간단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베를린에서 흔히들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인 커리부어스트(Curry Wurst)라는 음식이예요-

베를린 어디를 가시든지 2유로 정도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주 대중적인 음식이랍니다.

과장 보태지 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이것도 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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