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여행후기&팁

[여행후기] 금요일 저녁에 떠나는 2박 3일 제주여행은 어때요?
2015.09.21 14:55 조회수 4,851 신고


제주도도 주말에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로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

서울에서 비행기 타고 1시간이면 도착하니까,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토,일 즐기고 일요일 오후에 도착하면 딱!

친구랑도 가보고. 부모님이랑도 가봤는데 제주도는 언제가도 참 좋아요.

특히 저는 더운 여름보다 이렇게 약간 쌀쌀한듯~ 더운듯~ 딱 요맘때 가는게 더 좋더라구요.


으리으리한 호텔에서 여유있게 놀다와도 좋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여행자처럼 지내봐도 좋고~

제주도는 비행기 타고 가서 그런지 왠지 더 여행가는 기분이 나서 좋더라구요. 특히 맛있는것도 느무느무 많구요!

제주는 사랑입니다..


제주에서 찍었던 사진 몇장 올려봐요~ 즐겁게 감상해주세용!





▲ 제주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차 몰고, 전복 돌솥밥으로 유명하다는 공항근처 '대우정' 으로 출발~  

    고슬고슬한 밥알과 마가린, 탱탱한 전복, 함께 비벼서 한입 먹는 순간. 제주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들거에요. 







▲ '산굼부리'에서~ 갈대밭이 저렇게 예쁜데 제 표정은 왜 저랬더라. 추웠나봐요. 








▲ 게스트하우스에서 준비해주신 아침, 전복죽과 영국식식사~ 엄마가 만든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기억에 남아요 (엄마미안;) 







▲ 제주에서 갈치조림 안먹고가면 무지 서운한거 다들 아시죠? 필.수.코.thㅡ! 밥도둑이 밥도둑이 따로없어요.








▲ 제주의 3대 폭포 중 하나로 알려진 '정방폭포' 에요. 쏟아지는 폭포가 보기만해도 시원~하죠? 

   특이하게 제가 방문할때마다 이상하게도 항상 중국인 관광객이 단체로 많이와서 예쁜 사진 찍기 참 힘들더라구요.







▲ 세계가 인정한 관광지, 주상절리에요. 이날 비가 오고 날씨가 많이 안좋아서 파도가 아주 세게 쳤는데 좀 무서웠어요. 

   그래도 명성에 걸맞게 참 아름다웠어요.







▲ 제주하면 맛있는 음식들, 맛집을 빼 놓을수 없죠.

   중문단지 근처에 '예지원' 이라는 식당에서 먹었던 생선조림이에요. 양념이 맛나서 밥 한공기 뚝딱! 먹었던기억이 나요.








▲ 여미지 식물원에서는 4계절 아름다운 꽃들을 볼수가 있어요. 다양하고 신기한 식물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야외에서 작은 열차타고 한바퀴 도는 투어도 있는데, 원래 그런거 유치하다고 안좋아하는데 제주에선 참 재밌었어요.








▲ 중문단지 내에 있는 이랜드 소속 켄싱턴 제주 호텔이에요. 건너편 신라나 롯데보다는 훨씬 한적한 분위기에요.

  야외 정원이 너무 예뻐서 선택했어요. 옥상에 있는 루프탑 수영장도 이용하고 싶었는데, 추워서 못했어요~ 아쉽

   특히 룸도 꽤 넓고, 발코니도 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저녁에 먹었던 뷔페 가짓수도 많았고 맛나요 ♡








▲ 오설록에 요렇게 탁 트인 전망대가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이니스프리에서 천연 비누도 만들어보고 즐거웠던 시간~

    






▲ 여름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 제주의 가을바다. 제주에선 언제 어디에서나 바다를 만날수 있어서 좋아요!








▲ 2박 3일 마지막 일정, 동문재래시장에서 먹는 회 한접시, 입에서 사르르 녹는답니다~ 오메기떡도 저렴하게 사고

   지인 친구 나눠줄 기념품도 잔뜩사고, 부모님이랑 갔을때는 서울로 갈치도 주문했어요 ^^;  특급 배송의 위엄.   





▲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토요일, 일요일 2박 3일동안 제주를 재밌게 즐기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답니다~

   날 좋은 가을. 지금이 제주가기에 딱! 도심 속에서 벗어나 제주의 자연을 느끼러 출발해보아요 >_<

    여러분의 국내 추천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궁금궁금! 아.. 감귤 먹고싶다






  • 좋아요 3
이전 글 길상사 꽃무릇, 선홍빛 자태에 취하다. (9) 사진 2015.09.21
다음 글 탁류길 따라 걷는 군산 도보여행 - 탁류길을 아시나요? (11)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