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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정보&팁] 12월에 푸켓 갈 투어팁스 직원이 정리하고 있는 여행 계획
2018.10.10 17:48 조회수 823 신고

안녕하세요! 

 

투팁 직원이자 30개월 남아 아기 엄마 (죄송합니다 tmi) 여행자에요.. 

투팁 들어올 때가 서른이었는데 어느덧..어느덧... 자유여행자에서 이제 애기 데리고 해외여행 다니는 스타일로 변신~ 

 

애기가 기억은 1도 못하겠지만 저랑 남편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많이 다니자!! (우리가 ..) 싶어서 여행을 너무 좋아해

버는 족족~ 휴가 생기는 족족 여행 다닐 궁리만해요. 

 

원래 올 겨울 여행은 12월 다낭이었고, 다낭도 마일리지로 예약해 뒀었는데 ㅠㅠ

다낭 콜드 시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깜빡했네요.. 어른은 괜찮은데 아이들이 수영하기에는 좀 많이 차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애는 지금도 '수영장'을 외치고 잠드는 아이라 수영장이 눈에 보이면 못 들어간다는 건 상상할 수가 없어서.. 

일인당 30USD 취소 수수료 물고 항공 취소하고 푸켓으로 다시 예약했습니다.. 

 

맨날 얘기만 하고 글로 정리 안해서 이참에 정리해봅니다. 

 

1. 항공편 

돈이 없어서.. 마일리지 모아둔 거 이때다 싶어 썼습니다. 

 

아시아나로 마일리지 다낭 예약할 때 쓸때는 

성인 4만 / 소아 3만 하여서 총 11만 마일리지였는데 

 

푸켓은 직항 편 마일리지 항공이 거의 없어서 스타얼라이언스로  타이항공 편 예약했더니 

성인/소아 할 것 없이 모두 5만 이네요 인당.. 왕복......

 

세금 30만원 조금 넘었구요. 

 

그래도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에서는 타이항공이 가성비 좋으니까 아깝지만 15만 마일리지 결제 (다 털고 10마일리지 남았어여 ㅋㅋㅋ)

했어요.. 아시아나였으면 왕복을 애까지 셋이 비즈니스로 해도 16만 5천인데.. 하 정말 마일리지는 알차게 잘 써야 합니다 여러분 

 

마일리지를 떠나서 공홈 예약을 좀 선호하는 편인데, 이유가 어찌되었든 회사원이니 갑자기 일 때문에 연차를 못 쓸 수도 있고 애가 아플 수도 있잖아요.그러니 취소수수료나 규정이 까다로운 예약보다는 조금 더 비싸더라도 취소나 변경이 수월한 공홈 예약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예약해놨지만 사실 떠날 때까지 갈 수 있을지는 잘 몰라요. ㅋㅋㅋ

 

2. 호텔 

사실 저희가 클럽메드를 너무 가고 싶어서 작년에 발리 클럽메드 예약했다가 화산 터져서 .. 수수료 60만원돈 물고 취소 하고 급히 괌을 갔었거든요. 발리는 싸게 예약해서 신나했는데 괌은 넘나 비싸게 주고 가서 타격이 정말 컸어요... 

 

이번에도 푸켓 클럽메드를 너무 가고 싶은데.. 오모나 세상에 정말 비싼거 있죠. 12월 중순 4박 200 초반.. 

올해는 저희가 전세집 이사 (또 tmi)로 온갖데 돈이 나가고 월 이자가... 월급만큼 ㅡㅜ 나가는지라 정말 아끼고 가야 해서 200만원이 좀 부담이 되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또 태국이 2의 고향인데! 여기 물가를 아는데!!!! 그래서 지금 보고 있는 곳이 

 

산타라 그랜드 

메리어트 호텔 @ 멀린 비치 

두짓타니 

하얏트 리젠시 

정 안되면 진짜 클럽메드 

 

이렇게에요. 기준 다 다르죠~ 산타라와 메리어트는 아이들이놀기 좋은 수영장 시설 때문에 고려 중이고, 두짓 타니는 제가 개인적으로 넘나 좋아해서 (방콕 두짓 타니 짱), 하얏트 리젠시는 다낭에서 원래 예약했었는데 못가니 푸켓에서라도 가볼가 해서 후보군에 넣어놨어요. 

 

시내/공항에서 적당히 가깝고도 먼 곳 

해변가 바로 앞일 것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이 있을 것

 

이 세가지 조건으로 보고 있는데 정말 못 고르겠어요 누가 좀 정해주세요.. 클럽 메드 외에 네 호텔은 4박에 100~120 사이입니다. 룸 컨디션은 크게 중요치 않아요. 침대만 넓으면 됩니다 애가 하도 돌아다니면서 자서 떨어지거든요.. 

 

항공과 마찬가지로 갈 수 있을 지는 떠날때까지 모르니까 이 역시 공홈 예약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3. 맛집

클럽메드 안 갈거면 올 인클루시브 아니니까 아침 조식 호텔서 먹고.. 점심도 수영장에서 먹을 것 같고.. 그래도 저녁은 나가 먹어야 하니까 몇 군데 스크랩 해뒀습니다. 물론 숙소의 위치에 따라서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달라지겠죠?

 

>사보이 씨푸드 (해산물 요리 맘대로) 

>MK골드 레스토랑  (샤브샤브)

>돈스 비비큐 

>보트하우스 와인&그릴 (하..한번은 호사를 누려볼까 합니다)

>디노 파크 (정글 속 공룡.. 요즘 저희 애가 ~사우르스 에 빠져 있어요) 

 

이렇게에요~ 일단은 해변가 위주로 호텔을 보고 있으니 빠통 비치와 까타 비치 인근의 맛집으로만 해놨어요. 

애가 있다 보니까 완전 로컬이나 야외 식당은 가기 힘들 것 같고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곳 위주로 찾아봤어요. 

 

4. 일정 

토요일 저녁 도착 ~ 수요일 자정 출발 

의 여정이라서.. 일단 토요일은 도착해서 리조트에 짐 풀고 저녁 먹고 애기랑 산책

 

2일차(일) : 호텔 물놀이 + 호텔 키즈 프로그램 + 물놀이+저녁 외식 

3일차(월) : 호텔 물놀이 + 아일랜드 사파리 투어(코끼리 트래킹..?)+ 마사지 + 저녁 외식

4일차(화) : 호텔 물놀이 + 호텔 패밀리 프로그램 + 호텔에서 석식(비비큐 같은거..) + 아이랑 야간 산책 

5일차(수) : 체크아웃 전 마지막 물놀이 + 돌고래쇼 + 마사지 + 저녁 외식 + 쇼핑 > 출국 

 

이렇게 대충 짜봤어요. 1일 1마사지는 꿈도 안 꾸고 전 일정 통틀어 한 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 

코끼리 쇼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지금 할까 말까 고민이에요. 코끼리들이 불쌍해서.. 돌고래쇼도... 하지만 애기 눈높이 위주로 짜려니까 이리 넣어봤습니다. 

 

아 좀 써보니까 정리가 되네요. 

그럼 제가 제일 잘하는 태국어 한 마디를 외치며 정리 끝내보렵니다. 

 

땡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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