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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투어팁스 쿠알라룸푸르 당첨 후기
2017.08.30 18:41 조회수 2,015 신고

투어팁스 덕분에 8/20~8/24까지

쿠알라룸푸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여러 좋은 곳을 둘러보며

마음 속 힐링을 했습니다.

이제 저의 여행기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날은 저녁 늦게 도착해서 저녁만 먹고 숙소로 갔습니다.

첫번째 메뉴는 톱햇입니다.

고소한 톱햇 안에 갖가지 고명을 넣어 먹는 음식입니다.

계란, 무순, 고수, 소스를 함께 넣으면 입안에서 동남아의 풍미가 넘쳐 흐릅니다.

톱햇 자체가 바삭하기 때문에 따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두 번째 메뉴는 소통 케라부입니다.

소통 케라부는 한마디로 오징어 샐러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통 케라부는 간단한 샐러드라고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음식입니다.

 

 

 

세 번째 메뉴는 미 시암입니다.

미 시암은 언뜻 보기에 볶음면 같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콤콤한 냄새가 납니다.

이 비릿한 냄새만 잡는다면 아무 문제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밥을 시켜서 소통 케라부와 미 시암을 섞어 보았습니다.

섞었더니 미 시암의 콤콤한 냄새는 사라지고 오징어의 쫀득함과 중간에 보이는 땅콩의 바삭함 때문에

풍미가 살아나는 음식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혹시 상큼한걸 원하시면 라임을 조금 뿌려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본격적인 여행은 다음 날부터 시작했습니다.

먼저 메르데카 광장 주위와 KL타워,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가보았습니다.

Let's Go~~

 



여기가 메르데카 광장인데.....

제가 갔을 때는 국가행사 리허설 때문에 메르데카 광장 주위가 행사 연습으로 분주했습니다.

 



그래서 메르데카 광장에 걸려있는 엄청난 높이의 국기 계양대만 찍고 왔습니다.

광장의 엄청난 넓이를 보여줬어야 하는데......

하지만 ㅋㅋㅋㅋ

 

 

 

국가행사 연습을 준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군인들!!

운좋게도 말레이시아 군인의 멋진 퍼포먼스를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왔습니다.

주위 관광객들도 사진을 찍고 정말 엄청났습니다~~

군인(의장대) 짱!!!! 

 



사열하고 있는 모습들!

땀을 뻘뻘 흘리며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제 메르데카 주위를 둘러보겠습니다!!

 


 

여기는 KL시티 갤러리 앞 조형물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왔으면 이정도 인증샷은 필수겠죠?

이미 명소가 되어버린 곳으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 곳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이 곳은 세인트 메리 대성당입니다.

 



여기는 세인트 메리 대성당 내부 모습입니다~~

 



멀리서나마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을 찍었습니다.

행사 준비로 인해 많은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빌딩만을 찍기는 어려웠습니다.

시계탑이 있는 건물이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입니다.

 


 

이 곳은 마지드 자멕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슬람 사원입니다.

들어가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비무슬림인 사람은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군요...

실제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경비원이 제지하더군요......

그래서 포토존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여기는 또 다른 이슬람 사원인 마지드 인디아입니다.

여기는 제가 들어갔을까요? 못 들어갔을까요?

 



짜잔! 들어갔습니다. 지하 세면실에 가서 발과 손, 얼굴을 깨끗이 씻습니다.

그리고 이슬람은 신체 노출을 극도로 꺼립니다.

여자는 온몸을 가리고 남자는 반팔을 허용하지만 반바지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긴바지를 입던지, 외국인을 위한 가운을 하나 줍니다.

 



마지드 인디아의 내부 모습

 



경건하게 절을 하시는 노인분의 모습

 

저희가 찾아갔을 때의 분위기가 왠지 주교가 단상에 서서 연설을 할 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지드 인디아의 내부와 분위기를 몸소 느끼고 나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첫 번째 메뉴는 나시 고랭 비아사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볶음밥입니다.

우리나라 볶음밥과 같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메뉴는 미 고랭 마막입니다.

이 음식은 희한하게 우리 나라 짜장면 맛이 납니다.

그래서 두 메뉴 다 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료로는 타 테릭을 주문했습니다.

타 테릭은 말레이식 밀크티입니다.

 

저녁은 잘란 알로 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잘란 알로 근처에 부킷 빈탕도 있는데

부킷 빈탕은 유럽식 펍이 즐비한 곳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좀 높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 잘란 알로는 노점상과 포차가 많은 곳입니다.

대신 가격은 많이 저렴한 곳입니다.

 



이 곳이 부킷 빈탕

 



이 곳이 잘란 알로입니다.

일단 저는 잘란 알로의 아무 가게나 들어갔습니다..

 


 

이 음식은 피시볼 미입니다.

피시볼은 왼쪽, 미는 국수로 오른쪽 음식입니다.

둘 다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이 음식은 왼쪽이 사테, 오른쪽이 호킨미입니다.

사테는 양, 소., 닭을 꽂아 구운 요리인데요. 쉽게 말하면 꼬치 요리입니다.

달짝 지근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사테가 너무 맛있어서 50개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호킨미로 우동사리를 볶은 국수입니다.

오른쪽도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주류는 스콜과 애플 사이다를 시켰습니다.

두 병 다 도수가 4%정도여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주류였습니다.

목넘김도 부드러워 아주 Good입니다.

 


 

잘란 알로에서 저녁을 먹고 눈에 보이는 KL타워로 갔습니다.

잘란 알로에서 KL타워는 금방이기 때문에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KL타워가 우리나라의 남산타워만할 줄 알고 갔습니다.

하지만 왠걸 정말 크고 높습니다. 남산타워 저리 갈 정도입니다.

정말 크고 높습니다. 위를 쳐다보는데 목이 부서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타워의 불빛도 보라색, 분홍색, 노랑색 등 계속 바뀌니

여러가지 색의 타워를 찍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갔습니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도 가깝기 때문에 걸어갔습니다.

도로표지판에 KLCC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표지판만 보고 걸어가면 금방입니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만나기 300M전

내 마음은 두근두근~~

 



두둥~~

 


 

두둥~~

정말 크고 높습니다. 정말정말 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보자마자 '우와'라는 탄성을 지르게 될 겁니다.

정말정말 큽니다. 위를 올려다보는데 목이 부서지는 줄 알았습니다.

왜 쿠알라룸푸르를 오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오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정말 건물의 위엄과 위용이 '워후'~~

한 번쯤 경험해볼만한 멋진 건물인 것 같습니다.

 

다음날은 바투 동굴로 갔습니다.

바투 동굴은 KTM 코뮤터 종점에 위치하고 있으니

지하철을 타고 '슝'하고 갔습니다.

 


 

바투 동굴 초입에 있는 무루간 상

바투 동굴은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의 힌두교 성지라고 합니다.

 


 

약 200~300개의 계단들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렇게 아찔합니다.

저기 밑의 사람은 이제 개미만하게 보이네요~~~

 



힌두교 관련 조형물

 



힌두교 관련 조형물

안에는 힌두신에 대한 기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외국 관광객도 물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마에 흰 가루를 묻히고 조형물에 있는 신에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분이라면 도전해보세요~~~

 



동굴 내부 모습

마치 어떤 신을 형상화한 듯 구멍이 나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 저절로 경건한 마음이 솟구치겠죠???

 

다음은 시내로 와서 각종 사원을 둘러봤습니다.

 



이 곳은 차이나 타운 근처에 있는 관인 사원입니다.

 


 

관인 사원 내부 모습

 


 

이 곳은 관인 사원 옆에 있는 찬씨 슈엔입니다.

찬씨 슈엔은 중국에서 온 찬씨 가문의 사원입니다.

동시에 불교 사원으로써도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찬씨 슈엔 내부 모습

 


 

이 곳은 스리 마하마리암만 사원입니다.

스리 마하마리암만 사원은 말레이시아에 가장 오래된 힌두 사원입니다.

 

스리 마하마리암만 사원을 끝으로 저의 쿠알라룸푸르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친절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친절함은 일본과 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을 몰라서 물어볼 때, 항상 웃으면서 대답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줬습니다.

쿠알라룸푸르는 다시 한 번 또 오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날씨가 더운것만 빼면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친절함, 편리한 교통시설, 맛있는 음식들!!!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보내주신 투어팁스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KL타워,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야경사진을 끝으로 저의 여행기는 끝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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