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여행후기&팁

[여행후기] 인천 중구 1박2일 여행 : 월미도
2017.05.15 01:39 조회수 3,136 신고

 

 

인천 중구 1박 2일 여행

[2017.04.30 - 05.01 : 월미도]

 

 

 

 

 


∞ 1DAY-6 :  개항장 거리 이후에 향한 곳은 월미도였는데요. 영종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기 위함 이었어요. 애초에 월미도에서는 시간을 보낼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여행일정에 포함을 하지 않았는데, 시간적 여유에 활기찬 열기가 너무 좋아 월미도 구석구석을 즐기게 되더라고요.

 

 

 

 

 



개항장거리에서 월미도로 가기 위해 다시 인천역으로 돌아왔어요. 맨 처음에 인천역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여유있게 다시 둘러보니 한국철도 탄생역을 축하하는 기념 조각상과 관광안내소도 보이더라고요. 여행시작 전 관광안내소에 들러 관광안내지도 등을 챙기면 여행이 더 편리하게 이루어 질 것 같아요.

 

 

 

 

 

 

 


인천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월미도행 버스를 타면되는데요. 워낙 많은 버스가 월미도로 가기 때문에 사전에 버스 노선을 확인하지 않아도 월미도로 가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어요. 만약 3인 이상이라면 택시를 타고 가도 버스비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를 타셔도 좋아요. 

 

 

 

 

 

 


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 가면 월미도에 도착하는데요. 버스에 내려서부터 죽 늘어서 있는 다양한 조개구이 맛집들을 지나가다 보면 월미 테마파크가 그 모습을 드러내요.

월미도는 인천 중구 여행지 중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유원지 인데요. 테마공원, 오락시설, 회 센터와 카페촌, 호텔까지 여행의 모든 요소들이 한 곳에 모여있어요. 여기에 월미도 유람선을 타고 유유히 인천을 감상을 하는 것도 가능해 데이트코스나 아이들과 함께 바다나들이로 사랑을 받고 있죠.  - 발췌 : 투어팁스 안산·대부도 가이드북

 

 

 

 

 



그 중에서도 월미놀이동산은 바다를 보면서 놀이 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인데요. 스릴만점인 바이킹과 DJ의 재미난 입담이 더해진 디스코팡팡의 경우 월미도의 대표 놀이기구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어요. 현재 월미도 놀이동산의 경우 과거에 비해 그 규모가 상당히 커 졌는데, 월미도 내에 월미테마파크를 비롯해 마이랜드, 비취랜드 등의 놀이동산이 운영이 되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제일 인기가 있는 곳은 원조 디스코팡팡이 있는 가장 역사가 있는 마이랜드에요. 가장 많은 인파를 느낄 수 있죠!

 

<ADDITIONAL INFO>
※ 영업시간 : 평일 10:00 ~ 22:00 , 주말 및 공휴일 10:00 ~ 24:00 (겨울철 비수기에 변동 가능)
     전화번호 : 032-761-0997
     홈페이지 : http://www.my-land.co.kr







 

 

 

 


월미도 놀이동산만의 진풍경이죠! 바로 유명 DJ입담을 즐길 수 있는 디스코팡팡을 관람하는 수 많은 사람들. 사실 월미도 놀이동산에서는 놀이기구를 타지 않더라도 디스코팡팡 구경만 해도 기분이 상당히 UP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심지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젊은이들 뿐 아니라 연세가 지긋하신 부모님들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저와 제 친구들도 한~참을 앉아서 디스코팡팡을 구경했어요. 직접 타지도 않았는데도 신나는 에너지를 잔뜩 얻고 갈 수 있었어요.

 

 

 

 

 

 


월미도 구경도 역시 투어팁스 가이드북과 함께! 

 

 

 






 

 

 

 


디스코팡팡을 한 참 구경하다 월미테마파크를 본격적으로 활보. 다양한 놀이기구 구경와 활기 넘치고 신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비로소 여행지에 놀러왔다는 생각이 생생하게 들더라고요.

 

 

 

 

 

 



놀이동산 구경을 마치고 이제 월미 문화의 거리로 향하는 중. 월미도의 장점은 신나는 놀이기구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있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즐비하는 골목을 지나 월미 문화의 거리로 고고.

 

 

 

 

 

 

 

 

 

 


월미 문화의 거리는 주말만 되면 엄청난 관광객이 찾는 명소에요. 테마파크에서 신나게 놀다가 맛있는 조개구이를 맛보고,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기에 무척 좋거든요. 저 역시도 바다가 보고싶으면 가끔 방문하는 곳으로 무척 애정하는 곳이에요.

 

 

 

 

 

 



수 많은 해산물 맛집과 카페들. 그리고 각종 오락시설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연휴라 그런지 거리 무대에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는 듯한 모습. 어린 친구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더라고요. ㅎㅎ

 

 

 

 

 

 

 

 

 



월미 문화의 거리 안쪽에 있는 월미테마파크. 이 테마파크의 경우 대형 관람차와 자유로드롭 등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인기에요. 바다를 보며 즐기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는 다른 곳보다 더욱더 아찔한 스릴을 즐길 수 있어요. (예전에 바다를 바라보며 드롭을 탔는데 무척 스릴있더라고요!)

 

 

 

 

 

 

 

 


월미 문화의 거리에서는 시원한 바다도 조망할 수 있죠. 그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긴 인천대교도 조망할 수 있어 인증샷 명소로도 유명하죠. 

 

 

 








시원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더욱더 좋은 월미 문화의 거리. 날씨가 좋은 날이면 건너편 용유도, 영종도까지 깨끗하게 보이는데 저희가 방문을 한 날은 날씨가 많이 흐리더라고요.




 




월미 문화의 거리 초입에는 또 이렇게 관광안내소가 위치해 있어요. 인천 중구 여행을 하면서 좋았던게 관광안내소가 군데군데 있어서 여행하다 궁금한게 있음 편하게 알아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사전에 조사를 많이 하고 방문을 했지만 인천 중구 여행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관광안내소에서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관광안내소 옆쪽으로는 월미도 유람선 매표소 및 선착장이 있어요. 만약 월미도에서 오랜시간 시간을 보내실 분들은 유람선을 타고 월미도 바다를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유람선 대신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기 위해 유람선 옆에 있는 여객선 매표소로 이동했어요. 월미도 선착장에서 영종도에 가는 여객선을 타면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영종도로 갈 수 있어요. 선박 운항시간표를 보면 월미도에서는 매 정각에 영종도에서는 매 30분에 배가 출발을 하는데요. 대인 3,500원이면 15분만에 영종도에 도착을 해요.

 

 

 

 

 

 


 

 

 



티켓을 끊고 배를 기다리는 중!

 

 

 


 

 

 

 


배시간이 약간 남아 선착장 바로 앞에 있는 달고나를 하나씩 사 들도 추억에 젖어봤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아주 달콤하고 맛있음~

 

 

 

 


 

 

 

 



영종도행 선착장 내부 대합실은 아담한게 옛스러운 느낌이 물씬나요.

 

 

 

 

 




 

 

 

 



대합실에서 잠시 기다리니 여객선이 도착! 직원분의 인솔하에 안전하게 탑승을 하는데요. 대형 여객선은 아니고 아담한 느낌의 여객선이더라고요.

 

 

 

 

 


 

 


드디어 출발! 15분만 가면 되기 때문에 그냥 배 입구에서 바다를 구경하기로...! 멀어져 가는 월미도.

 

 

 




 

 

 

 


그리고 엄청난 갈매기 때. 사람손을 많이 타서 다들 엄청 저돌적이에요. 사람들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 갈매기들. 오히려 사람들이 갈매기의 적극성에 무서워 하더라고요.

 

 

 




 

 

 



그렇게 15분 정도가 지나니 모습을 나타내는 영종도. 아직 한창 개발중인 섬이라 한적하고 공사하는 모습들이 제일 먼저 보이더라고요.

 

 

 

 


 

 

 



약 10년 전에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 때에 비해서는 엄청 발전이 많이된 모습이에요. 예전의 구읍뱃터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이었는데...!

 

 

 




 

 

 

 

 


예전엔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고층 건물들. 하지만 구읍뱃터의 정박해 있는 작은 선박들은 또 옛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하고... 옛모습과 개발된 모습이 오묘하게 조화된게 월미도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영종도 여객터미널인 구읍뱃터. 개인적으로 영종도로 가는 방법 중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이에요.
(비용, 시간, 편리함 모두 굿)

 

 

 








저 앞에 저희가 묵을 로얄엠포리움호텔이 보이네요. 편의성을 위해 구읍뱃터에서 가까운 호텔을 잡았는데, 너무나 가까워서 무척 편리했던 호텔이에요. 심지어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시설이 무척 깨끗했는데... 로얄엠포리움호텔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언제나 방문을 해도 즐거운 월미도 테마파크!
예정에 없던 시간이었지만 오히려 활기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서
무척이나 좋았던 여행일정이었어요.

다음에는 시내여행과는 또 다른 영종도 섬 여행과 숙소 후기를 작성할텐데요.
점점 좋아지는 영종도의 모습과 색다른 경험을 추천해 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 좋아요 3
이전 글 모바일 작성글 아무거나~ (4) 2017.05.15
다음 글 즐거웠던 나의 도시 방콕여행 후기 (104) 사진 2017.05.15
여행, 오빠랑, 연인, 가족, 가이드, 휴양지, 리조트, 자유여행, 1박 2일, 3박 4일, 4박 5일, 인천 출발, 김포공항, 추천 일정, 가이드북, 지도, 여행 후기, 여행기, 가볼만한 곳, 추천 맛집, 추천 쇼핑, 질문과 답변, 실시간 최저가 호텔/숙박 가격 비교, 추천 호텔, 추천 숙박, 추천 리조트, 무료 호텔, 무료 숙박권, 무료호텔 응모, 무료 숙박권 응모, 무료 항공, 무료 항공권, 특가 항공, 특가 항공권, 최저가 항공권, 실시간 항공권 가격비교, 알뜰 항공권, 항공권 응모, 에어텔, 패키지, 미니가이드북, 미니 가이드북, 홍콩,마카오,오사카,후쿠오카,도쿄,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베이징,상하이,칭다오,싱가포르,방콕,푸껫,세부,보라카이,코타 키나발루,파리,로마,런던,바르셀로나,크로아티아,이스탄불,뉴욕,하와이,미서부,괌,시드니,제주,전주,경주,수원,화성,안산,대부도,홍콩 여행,마카오 여행,오사카 여행,후쿠오카 여행,도쿄 여행,타이베이 여행,가오슝 여행,타이중 여행,베이징 여행,상하이 여행,칭다오 여행,싱가포르 여행,방콕 여행,푸껫 여행,세부 여행,보라카이 여행,코타 키나발루 여행,파리 여행,로마 여행,런던 여행,바르셀로나 여행,크로아티아 여행,이스탄불 여행,뉴욕 여행,하와이 여행,미서부 여행,괌 여행,시드니 여행,제주 여행,전주 여행,경주 여행,수원 여행,화성 여행,안산 여행, 대부도 여행,HongKong,Macau,Osaka,Fukuoka,Tokyo,Taipei,Kaohsiung,Taichung,Beijing,Shanghai,Qingdao,Singa-pore,Bangkok,Phuket,Cebu,Boracay,Kota Kinabalu,Paris,Rome,London,Barcelona,Croatia,Istanbul,Newyork,Hawaii,WesternAmerica,Guam,Sydney,Jeju,Jeonju,Gyeongju,Suwon,Hwa-Seong,Ansan Daeb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