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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정보&팁] 22번 트램타고 프라하 한바퀴
2017.03.27 14:01 조회수 4,870 신고


체코의 수도, 프라하

프라하는 그리 큰 도시가 아니라, 웬만한 관광지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데요.

하지만 프라하까지 가서 빨간 트램을 안탈 수는 없는 법!

특히 22번 트램을 타면 웬만한 관광지를 돌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프라하의 명물, 22번 트램을 타고 프라하를 달려볼까요?

 

 



 

페트르진 전망대




22번 트램을 타고 Ujezd역에 하차하면 페트르진 전망대로 갈 수 있는데요.

프라하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페트르진 전망대. 에펠탑을 1/5 크기로 축소한 전망대인데요. 

프라하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프라하하면 야경 아니겠어요? 아름다운 프라하의 야경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트라호프수도원


22번 트램, Poherelec역에 위치한 스트라호프수도원. 

본래 수도원 건물이었지만, 현재는 민족문화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데요. 

신학서, 역사서 등 13만여 권의 책과 천장에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유명한 도서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아마데우스’의 촬영지였던 수도원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카를교




프라하의 중심에 있는 다리, 카를교. 구시가지와 프라하성을 연결하는 카를교는 예술의 다리라고 불리는데요. 

음악과 마술 등의 퍼포먼스를 구경할 수 있고,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다리 중간중간에는 30개의 동상이 있는데요.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동상과 꿈이 이루어지는 동상 등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만지는 부분만 색이 바래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정원


22번 트램, kralovsky letohrad역에 위치한 여름궁전과 왕실정원. 

프라하성과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문 안 작은 다리를 건너면 왕실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왕실정원은 오스트리아의 페르디난드 황제가 만든 정원인데요. 

여름별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때문에 그곳에선 정갈하게 정돈된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프라하성




22번 트램을 타고 Prazsky Hrad역에 하차하면 프라하성을 갈 수 있는데요. 

프라하성은 프라하의 랜드마크라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프라하를 대표하는 관광지인데요. 

과거 대통령 영빈실로 사용하였지만 현재는 구왕궁에 집무실과 영빈관만 남아 있습니다. 

또한 프라하성에서는 매일 정오마다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으니, 시간에 맞춰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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