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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인도 패키지여행 후기 -5편
2017.03.23 14:32 조회수 2,887 신고

http://simplygoaway.blog.me 

 

인도로 떠난 다니엘.


인도 패키지여행- 5편
2017년 2월 21일의 이야기

오늘의 일정은 어제 가보지 못한 '카주라호 동쪽 사원군'에 들러 '카주라호->오르차->잔시->아그라'로 이동하는 날이다.
인도 지역 특성상 도시간 거리가 멀은 탓에 오늘은 관광도 관광이지만 이동에 포커스가 조금 더 맞춰진 날이다.

카주라호에서 오르차를 거쳐 아그라로 향하는 특급열차를 타게 될 잔시역까지 버스로 이동 후 잔시역에서 아그라 칸트역까지
기차를 이용한다. 카주라호에서 오르차까지 버스로 약 4시간. 다시 잔시역까지 1시간. 그리고 열차 이동시간이 약 3시간..

아침에 일어나 오늘 일정을 곱씹으면서 아무래도 컴플레인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예정된 이동시간만 8시간..
그리고 인도 특성상 기차의 지연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조금 자신에 차있었던 이유는 배낭여행할때 기차가 지연된 케이스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1시간~2시간 정도 연착은 있었으나, 경험자들 사이에선 연착의 축에도 끼워주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기차의 지연은 30분남짓.. 자리배열도 운좋게도 딱딱 맞춰졌다. 이제 약 3시간동안 숙면을 취하면 
되나 싶었지만, 인도 기차는 안내방송이 없다는걸 깨닫고 정신 차리고 잠들지 않기위해 갖은 노력을 다 했다.
그리고 특급열차엔 안내방송이 있었고, 가이드가 미리 음식 서비스 제공해주는 직원에게 이야기를 해두어 언질을 해주었다.

특급열차의 한가지 메리트는 현지식 도시락을 준다. 정말 리얼 100% 현지식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서는 컵라면을 준비하시길 권장드리고, 출장 떠날 당시에 SM면세점에서 컵라면 증정 이벤트가 있었다.

카주라호 동쪽사원 -1
카주라호 동쪽사원 -2
오르차로 가던중에 들린 휴게소 -1
오르차로 가던중에 들린 휴게소 -2
오르차로 가던중에 들린 휴게소 -3
오르차로 가던중에 들린 휴게소 -4
오르차로 가던중에 들린 휴게소 -5
오르차로 가던중에 들린 휴게소 -6. 쇼핑센터가 있다.
오르차 점심식사 -1
오르차 점심식사 -2
오르차 점심식사 -3
 
오르차 점심식사 -4
 
오르차 점심식사 -5
 
오르차 점심식사 -6
 
오르차 점심식사 -7
오르차 점심식사 -8
오르차로 이동중에 가이드 아까스가 사준 구아바
오르차로 이동중에 만난 parichha 강

중간에 휴게소도 들르고, 점심식사도 하면서 4시간 조금 넘게 이동한 끝에 도착한 오르차성.
역시 인도 답게 동물들이 많았다. 소는 당연했고, 기대하지 않았던 원숭이들도 있었다.
야생의 원숭이를 가까이서 보는건 어릴적 동물원에서와 내친구 구연이 이후로 오랜만이었다.
활기찬 녀석들이라 제대로 사진에 담기에는 쉽지 않았다.

오르차성은 두 채(?)였던걸로 기억한다. 두 곳 모두 보존이 잘 되어 있었고, 계딴을 타고 올라가서 본 성 바깥의 풍경은
너무 멋있었고, 오랜만에 보는 지평선이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풍경이었다. 
내가 사진 스킬이 좀 더 있었다면, 내가 본 그 풍경을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을테지만, 나는 아직 초보자이기에
역부족이었다.

오르차성 관람을 끝내고 잔시로 이동, 잔시에서도 두곳 같은 한곳을 관람했다.
무슨 성이었는데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아마도 일정표에 예정되어 있지 않았던 관광지여서 그랬던 듯 싶다.
기억나는거라곤 성이 참 예뻤고, 성을 지나가면서 봤던 그 강은 마날리에서 봤던 그 강처럼 전혀 인도 같지 않은
이국적인 풍경이었다는 것이다. 너무 멋있어서 한참 넋을 놓고 보고싶었지만 버스는 너무 빨랐다.

오르차성으로 들어가는 입구-1. 역시 소님들이 산책중이셨다
오르차성 매표소
오르차성 원숭이 -1
오르차성 원숭이 -2
오르차성 원숭이 -3
오르차성 -1
오르차성 -2
오르차성 -3
오르차성 -4
오르차성 -5
오르차성 -6
오르차성 -7
오르차성 -8
오르차성 -9
오르차성 -10
오르차성 -11
오르차성 -12
오르차성 -13
오르차성 -14
오르차성 -15
오르차성 -16. 정면 1층은 카페로 운영중이다.
오르차성 -17
오르차성 -18
오르차성 -19
오르차성 -20
오르차성 -21
오르차성 -22
잔시 -1
잔시 -2. 여기도 역시 소가 있다
잔시 -3
잔시 -4
잔시 -5
잔시 -6
잔시 -7
잔시 -8. 너무 멋진 강이다
잔시 -9
잔시 -10
기차를 타러 잔시역에 왔다.
잔시역 -2
잔시역 -3
잔시역 -4
잔시역 -5
잔시역 -6
잔시역 -7
잔시역 -8
잔시역 -9. 새가 엄청 많더라.
잔시역 -10
잔시역 -11
잔시역 -12
잔시역 -13. 선로 위의 강아지
잔시역 -14

잔시역 -15
잔시역 -16. 잔시역에서 만난 어린 아이와 엄마. 구걸중이었다
잔시역 -17
특급열차에서 제공되는 식사-1
특급열차에서 제공되는 식사-2. 저 액체에 스틱과자를 담가서 먹던데. 약간 매콤하면서 맛이 없다
특급열차에서 제공되는 식사-3.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전에 탄두리 치킨 먹을때도 나왔던 아이스크림.
특급열차의 풍경
마침내 도착한 전설의 아그라 칸트역
우리가 묵게 될 제이피 팰리스(JAYPEE PALACE)
방에서 본 호텔 바깥의 풍경
JAYPEE PALACE 내부 모습-1
JAYPEE PALACE 내부 모습-2
JAYPEE PALACE 내부 모습-3
JAYPEE PALACE 식당-1
JAYPEE PALACE 식당-2
JAYPEE PALACE 식당-3
JAYPEE PALACE 식당-4
JAYPEE PALACE 식당-5
JAYPEE PALACE에서 이용한 방-1
JAYPEE PALACE에서 이용한 방-2
JAYPEE PALACE에서 이용한 방-3
JAYPEE PALACE에서 이용한 방-4

이동시간이 길었던 이날도 역시 늦은시간에 잠을 청했다.
호텔은 팰리스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호화스러웠고, 밥도 맛있었다.
아마 다음에 인도 여행을 또 하게 된다면 이용하고 싶지만, 아마 나는 아그라 일정이 또 있다면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거나
당일치기로 다녀올 것 같다.

내일은 드디어 타지마할을 보러 가는 날이다. 나도 손님들도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었고, 언제 봐도 멋있는 타지마할의 모습은
다니엘의 인도 패키지여행기 6편에서 이어진다.

아그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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