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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정보&팁] 방콕야시장 Train Night Market 먹거리
2017.01.24 22:56 조회수 5,528 신고

 

방콕에사는 친구에게 추천받은 Train Night Market.

사실 동남아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만 야시장, 베트남 야시장 , 방콕 야시장들에서 파는 물건들은 그냥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싸구려 티셔츠, 장난감, 인형, 정체모를 화장품 , 핸드폰 케이스 충전기 등, 그다지 살것은 없고 전 시장에서 사오는 물건들은 집에와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사하며 거의 쓰레기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ㅠㅠ

야시장은 그래서 먹으러 가는 곳!!!

 

방콕야시장 Train Night Market 먹거리 소개해드릴게요 :D

 

 


 

위치는 시암니라밋 공연장이 있는 MTR Thailand Cultural Centre 역.

Esplanade shopping mall  쇼핑몰 뒷편에서 화요일~일요일 저녁 6시정도부터 밤 12시 정도까지 열린답니다.

일부는 저녁 5시~새벽 1시정도까지. 조금씩 다른것 같고,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저녁에 맥주한잔하며 가볍게 먹기 좋은 곳들이에요.

 

 

1. 홀리 쉬림프  holy shirmp

 



 

 

 

해산물에 칠리양념으로 볶아 놓은 요리가 메인인 이곳은 새우,쭈꾸미, 조개, 랍스터, 게, 홍합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고 아니면 모듬셋(모듬조개, 혹은 새우셋트 )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위의 사진은 모듬쉬림프 세트로 새우, 쭈꾸미, 홍합, 콘, 감자가 들어 있어요.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모듬이 14,000원 정도 . 테이블에 일회용 비닐을 깔고 직원분이 음식을 쏟아주시더라구요.

다 먹고 나면 껍질들을 비닐과 함꼐 버려버리더라구요. 오호!!!

매콤짭잘하여서 맥주와 먹기에 딱!!고수같은게 들어가지 않아서  소스가 우리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ㅋ ㅡ ㅋ

방콕에서 제일 맛있었던 메뉴랍니다.

 

 

 

 

2. 망고밥


 

 

망고 스티키 라이스라고 불리는 요 망고 찰밥은 밥에 연유를 뿌려먹거나 이미 밥에 연유가 섞여져 있답니다.

여기에 튀긴 녹두를 함께 뿌려 먹는데, 망고의 부드러움, 튀긴녹두의 바삭함, 찰밥의 찰진 세가지 질감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처음엔 무슨맛이지 했었는데, 달달한 연유밥과 새콤달콤한 망고가 어우러져 자꾸만 먹게 되더라구요.

 

한번쯤 맛보셔보세요.

작은사이즈는 약 2000원정도

 

 

 

3. 팬케이크

 


 

 

즉석해서 바로 구워주는 팬케이크.

예상가능한 맛이지만, 내맘대로 토핑을 선택하여 추가해먹는 팬케이크 랍니다.

태국음식이 입맛에 안맞았던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4. 땡모반


 

시원한 맛에 먹는 땡모반은 실패할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죠?

달달한 맛보단 사실 시원함으로 먹는터라, 즉석해서 갈아 만든 땡모반 먹으면 방콕의 더운 열기도 가시는 것 같아요.

 

 

 

 

작년 5월에 우기가 시작하기 전에 방콕을 찾았었는데, 낮에는 39도..체감기온 43도까지 올라가고 밤에도 30도가 넘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친구가 우기가 시작하지 않아서 더 덥다고..비가와야 기온이 조금 내려간다고 하는데, 작년에 너무 더웠었어요 ㅠㅠ

방콕에 가신다면 야시장가셔서 구경과 음식들도 즐겨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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