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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중국 성도여행 ep.1 인천에서 청두공항, 돌셋그랜드호텔
2016.12.26 04:02 조회수 4,464 신고





중국 성도여행 ep.1
인천에서 청두공항, 돌셋그랜드호텔










 



12월14일 저녁 18시 인천공항
20시10분에 출발하는 중국 청두행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출국이 잦아짐과 동시에 어느순간부터는 공항철도보단
짐도 실어주고, 편하게 앉아갈 수 있는데다,
출국장 바로 앞에 내려주는 리무진을 이용하게 되네요.

 


 


[ 서울,경기 도심공항리무진 ]
요금 16,000원
노선, 첫차, 막차 시간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저희집(망우)은 종점이라 90분 정도 걸려요 :)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공항에 도착해있음!

 




 

 

 

 


인천공항 3층 출국장 G와F 카운터 사이
하나투어 1번~5번 테이블의 샌딩직원분께 중국행 비자와 티켓을 발급받고,
이번 여행의 유일한 동행인인 하나투어 겟어바웃 필진언니를 만나,
함께 발권 및 수속을 마쳤습니다.

 

 


 

 


 

 

 

 

중국 청두행, 아시아나 탑승 카운터는 40번대
출국 수속장을 나오면 바로 보여요
(아시아나 라인의 에어서울도 주로 이 라인) 

 

 


 

 

 

 


탑승 시작까지 30분 정도 여유가 있어, 
언니는 라운지로 가시고, 전 면세점 잠시 들렀다가,
선물받은 기프티콘으로 커피 한 잔 마셨어요~
참고로 면세구역 내 스타벅스는 20번대에 하나 있고,
이 구역내에서 구입한 뚜껑있는 차가운 음료에 한해
기내반입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탑승 카운터 좀 찍으려고 카메라를 꺼냈더니
뭐가 잘못된건지 밤새 충전해둔 카메라, 보조배터리가 모두 방전되어있길래
카운터 앞 충전 테이블에 앉아 다급한 마음으로 충전했어요 ㅠㅠㅠ
저녁 도착이라 별다른 일정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영혼까지 탈탈 털릴뻔;


 



 

 


20분 정도 충전했을까, 마감 시간에 맞춰 탑승하고 보니
 USB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더라는!
허나  3시간 30분간의 비행에도 한 칸이 채 차지 않았던것을 보아
충전 속도가 굉장히 느린듯해요.

 

 

 








예전엔 곧 죽어도, 창가 자리가 좋았는데
요즘은 빨리 내리고 탈 수 있는 복도 좌석을 선호합니다 +_+
오랜만에 창가자리에 앉아, 오랜만에 찍어보는 날개샷!  
 






 

그렇게 출발한 항공기가 안정 가도에 접어들자 기내식 배급이 시작되었어요.
기내식은 덮밥이었고 해산물, 고기 중 하나 선택할 수 있었는데
역시나 저는 전자로, 육식없인 못 산다는 필진언니는 후자로 드셨습니다 :)
무료 드링크에 와인이 있길래 와인도 함께 주문하고, 이따 맥주도 마셔야지 싶었는데
역시 기내에선 술이 금방 취하는 기분이라 한 잔 이상은 못 마시겠네요.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중국 성도여행의 시작점인 청두공항까지는 인천에서 3시간30분 소요되는데,
기내식 먹고, 예능 몇 편 챙겨봤더니 이내 청두에 도착했다는 안내음성이 흘러 나왔어요.
 




 

 

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가이드님이 피켓을 들고 우릴 기다리고 있었어요.
보통 중국여행 가이드는 이북스러운 말투와 연변스러운(?)외모의 조선족이 대부분인 반면,
길을 가다 스치면, 한 번쯤 돌아볼 정도로 젊고 잘생긴 분이셔서 화들짝 놀랐다는..
당연히 첫 만남부터 촐랑촐랑 거릴 순 없었겠지만, 첫 인상이 도도하고 시크할것 같았던 가이드님은
지내면 지낼수록 아주 재밌는 분이셨고 일화도 많은데, 이건 앞으로 여행기에 줄곧 나올 예정^^ 

 


 



 

 

가이드님을 따라 주차장에 세워진 픽업 차량을 타고 호텔로 가기 위해,
공항 밖으로 나오니 택시 기사들의 호객행위가 엄청났어요;
기사 한 명이 짐을 낚아채려해서 정색 + 단호한 거절 콤보를 보여줬더니,
다행히, 주변 기사들도 잠잠해짐! 

 


  








 

중국 성도여행 첫째날부터 이틀간 머물렀던 숙소는
성도 시내에 위치한
'돌셋그랜드호텔' (Dorsett Grand Chengdu)'  
체크인부터 아웃까지 모두 가이드님이 알아서 해주셨기에,
별도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시내 5성급 호텔이라, 벨보이부터 프론트 직원들까지 영어 응대가 가능했습니다.

 



 









미팅룸, 드레스룸, 욕실, 침실이 모두 분리된 형태의
전망좋은 36층의 객실로 배정받았어요.

 



 










 

 

 

 

어메니티는 심지어 반짓고리까지 있을만큼 꼼꼼했고,
실내 흡연이 가능하여 재떨이가 비치되어 있었으나 퀘퀘한 담배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둡고,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 :)
침구도 아주 깨끗하고 폭신해서 매일 샤워 후, 침대에 누운 뒤로의 기억이 없음.

 


 

 

 




 

 

 

 


무료 이용 가능한 티백과, 냉장고의 미니바 (유료)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생수 두 병이 놓여있어,
체크아웃때까지 미니바를 이용할 일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비싸니까... 
(호텔 바로 옆 / 길 건너편에 편의점도 있음!)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잡혀있어
호텔 2층의 레스토랑에서 이른 시간 조식을 먹었는데요,
(조식시간은 06시부터 10시까지 인듯) 

 

 

 




 

 

 

 

가짓수가 꽤 다양했던 편이고, 현지식에 가까운 메뉴가 많았어요.

 

 

 


 


 



평소, 아침을 챙겨먹는 편이 아니라,
간단하게 담아온다고 담아왔는데 담고보니 꽤 많네요 허허;
모두 평타 이상이었고, 특히 저 망고가 들어간 파이는 달콤함 절정이었어요.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극강의 고소 + 달달함이라는 +_+

 

 

 




그리고 즉석에서 삶아주는 국수에 도전해봤는데,
면을 고르면 삶아서 육수를 부어주고, 그에 따른 토핑과 소스는 내가 선택하는 방식이었는데,
토핑이랑 소스 선택이 잘못된건지 한 입먹고 에베베.. 하고 내려뒀어요...
본격적인 중국 성도여행 일정은 다음 이야기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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