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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1박2일 안산 · 대부도 가을 여행 : 탄도 & 누에섬등대전망대 & 탄도항수산물직판장
2016.11.28 00:31 조회수 3,835 신고

- 2016년 11월 14일 ~ 15일 -
[ 1박 2일 안산 · 대부도 가을 여행 : 탄도 & 누에섬등대전망대 ]
 


∞ 2Day -1  : 둘 째날 첫 일정은 '탄도·누에섬 등대전망대' 관광이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였다면 숙소에서 나와 123번 버스를 타고 탄도항으로 향했을 텐데요. 하지만 전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펜션 사장님께서 탄도항까지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탄도항 입구에 도착을 하니 안산어촌민속박물관과 누에섬등대전망대 간판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탄도에 대한 설명이 써 있는데요.

탄도는 대부도 본 섬과 선감도, 불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섬입니다. 누에섬등대전망대가 유명하고 최대 높이 8m 내외로 밀물과 썰물이 하루에 2차례씩 드나드는데요. 이 때 바다가 갈라지며 길이 드러나는 신비한 현상과 아름다운 서해안의 낙조로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 입니다. 대부도 해솔길 제6코스에 해당하는 탄도항에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과 탄도등대전망대가 있으며, 가족단위로 낚시를 즐기는 여행자들도 많이 방문합니다.  - 발췌 : 투어팁스 안산·대부도 가이드북


그리고 입간판 근처에 위치해 있는 누에섬등대전망대 이용안내 간판. 출입시간 및 안내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11월과 2월까지는 09:00~17:00까지 출입이 가능한데요. 매일 물때 시간에 따라 출입가능한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물때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탄도항에 도착해서 곧바로 누에섬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입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보이지 않았다는 것 보다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공사중이라 입구인지 모르고 계속 입구를 찾고 있었다는...!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으며 탄도 인근을 둘러보니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보였습니다. 이번 일정에서는 특별히 넣지 않았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잠시 들려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님 이라면 한번 쯤 들려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내부에는 점차 사라져가는 안산 어촌지역의 전통 민속과 어업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ADDITIONAL INFO >
※ 안산어촌민속박물관
     - 입장료 : 어른 2,000원, 청소년,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 운영시간 : 09:00~`8:00, 월요일 휴관(신정, 설, 추석 휴관)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바로 앞에는 공원과 함게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옆으로는 '탄도항수산물직판장'이 위치해 있는데요. 이 곳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한 번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추위에 덜덜 떨며 누에섭 입구를 찾다가 결국 지나가는 행인에게 물어 입구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위에 보이는 공사장 말고 바로 입구에 큰 포크레인이 입구를 막고 공사를 하고 있어 들어갈 수 있는 길인지 알지 못했는데요. 추운날씨에 괜히 덜덜 떨며 입구를 배회한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겨우 찾은 입구를 통해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길. 전 날과 다르게 물이 쫙 빠져 끝없이 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하늘은 정말 기가막히게 좋았던 둘 째날. 하지만 사진과는 다르게 매서운 칼바람에 걷기도 상당히 힘든 날씨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벌에 그림자 놀이도 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꽤나 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면 풍력발전기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맑은 하늘에 강한 바람을 맞으며 돌아가는 풍력발전기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그림자에 비치는 풍력발전기. 

 

 










세 개의 풍력발전기가 나란히 서 있는데 그 마지막에 만나는 풍력발전기 옆으로 목저지인 누에섬이 눈에 들어옵니다.  

 

 




볕이드는 갯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로 이 섬이 '누에섬등대전망대'가 있는 누에섬 입니다. 사실 탄도항에서 바라봤을 때 전망대가 바로 보였는데요. 가까이 가니 의외로 전망대가 바로 보이진 않더라고요. 덕분에 전망대에 가기 위해 섬 한 바퀴를 돌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누에섬에 가는길에 보였던 굴껍데기.


누에섬에 도착해서 탄도를 바라보며 찍은 풍경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탄도에서 누에섬을 바라보는 풍경보다 훨씬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희는 누에섬에서 잠시 길을 헤맸습니다. 뭐...덕분에 누에섬 곳곳을 구석구석 누빌 수 있었는데요. 다만 추위에 엄청 떨었지만 말입니다. 누에섬에 도착해서 전망대가 있을 곳을 짐작하고 가다보니 이렇게 등산로가 보였습니다. 쉽게 보일 줄 알았던 전망대가 보이지 않자 저희는 이 등산로를 올라 가면 전망대가 보일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등산로를 오르기 시작. 운동화도 아닌 굽있는 로퍼를 신고 예정에 없던 등산을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올라갈 수록 점점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확 트인 전망을 보며 열심히 올랐습니다.


드디어 정상 도착. 하지만 기대했던 전망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길을 잘 못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정상까지 올라온김에 확 트인 전망을 사진기에 담아 봤습니다. 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다시 내려왔던 길로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서는 다시 전망대를 찾기 위해 섬을 뺑뺑 돌기 시작했는데요. 날씨가 좋았다면 충분히 걸을만한 운치있는 섬이었지만 매서운 추위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섬을 한 바퀴 돌다보니 예상치 못 하게 예쁜 나무다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참 예뻤는데요. 사진을 찍으니 분위기 있게 잘 나오더라고요. 친구와 누에섬 입성 기념 사진을 여기서 많이 찍었드랬습다.


나무다리에서 바라본 드넓은 갯벌 모습.

  




그렇게 나무다리를 지나 계속 섬을 돌다보니 어느새 전망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발길을 서둘러 걷기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걸으면서도 예쁜 바다 풍경을 보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갯벌과 바다가 만나는 그림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렇게 걷다, 걷다 드디어 누에섬등대전망대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참 바보같은게 결국 섬 한바퀴를 다 돌아서야 전망대 입구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이 상황이 참 황당해 서로를 보고 실없이 웃었드랬습니다.



누에섬등대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상당히 가파른데요. 벽에는 잡고 올라갈 수 있도록 손잡이도 만들어 놓았을 정도입니다.

        
                       


                       


언덕을 올라가면 그 끝에 누에섬등대전망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섬 정상에 위치해 있어 건물 높이가 그리 높은 것도 아니고, 아담하니 귀엽게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이렇게 누에섬등대전망대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 투어팁스 가이드북으로 누에섬등대전망대 정보에 대해 미리 살펴봅니다.


누에섬등대전망대 입구에는 이렇게 시설물 설명도 간략하게 쓰여 있습니다.

누에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누에섬이라 이름이 붙여진 누에섬은 하루에 4시간씩 두 번 썰물 때만 드러나는 길을 따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길 옆으로 갯벌이 펼쳐지면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구경을 하며 갯벌 위로 난 길을 따라가다 보면 누에섬 저상 부근에 만들어진 누에섬등대전망대가 나타납니다. 2004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지상 3층의 규모로, 서해안 고깃배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 바다와 관련된 각종 그림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2층은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험을 볼 수 있습니다. 3층에는 바다 전망을 볼 수 이쓴 전망대와 선박의 통행 안전을 위한 등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바닷길을 산책하면서 어업에 관련된 전시 관람도 함께 할 수 있어 대부도 여행 시 필수 코스로 손꼽힙니다. - 발췌 : 투어팁스 안산·대부도 가이드북


< ADDITIONAL INFO >
※ 누에섬등대전망대 운영시간 :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월요일 휴관 (신정, 설, 추석휴관)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누에섬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는 문구가 가장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왼쪽 안내사무소에는 누에섬등대전망대 팜플렛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잠시 쉬면서 팜플렛을 읽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기념도장도 누에섬등대전망대에는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래 도장찍는 종이가 따로 있는 듯 한데, 다 떨어졌는지 보이질 않아 저는 개인 수첩에 기념도장을 찍어 봤습니다. 저 처럼 여행 다니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기념도장을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누에섬등대전망대를 살펴보았습니다. 1층은 이렇게 사진, 영상 등 누에섬, 대부도, 등대전망대에 대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도 상당히 많이 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잠시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전시를 둘러보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는데요. 잠시 쉬어가는 느낌을 가볍게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망대로 가기 위해서는 2층 혹은 3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1층 관람이 끝난 후 2층으로 향했는데요.


2층으로 도착하니 전망을 구경하며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따뜻한 햇살이 들어 1층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벽에는 전 세계의 등대에 관련된 정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이 역시 가볍게 둘러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창가 테이블 자리에 앉아 밖을 바라봅니다. 따뜻한 햇살에 끝내주는 전망을 바라보고 있자니 커피 한잔이 간절했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누에섬등대전망대에는 매점, 커피전문점 심지어 자판기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음식물 반입도 금지기 때문에 가벼운 티타임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니 야외전망대가 나타납니다. 야외전망대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망원경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각 뷰포인트 마다 볼 수 있는 전망 설명도 이렇게 적혀 있어 감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망원경으로 위치 설명에 적혀 있는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맑아 육안으로도 꽤나 멀리까지 전망이 들어왔습니다. 저 멀리 배들이 정박해 있는 보습이 한 폭이 그림 같네요.


추위에도 불구하고 저 역시 망원경으로 육지를 내다봤습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한 번에 들어오니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누에섬등대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전망을 구경하고 다시 탄도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슬슬 점심시간이 다가와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원래는 다음 일정인 유리섬박물관 인근이나 가는 길에 점심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친구와 이야기 하며 탄도항으로 나오면서 탄도항에 있던 수산물직판장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렇게 점심식사 이야기를 하며 걸어 나오다 보니 들어왔을 때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빠르게 탄도항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갯벌에서 꽃게 등 다양한 생물체들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신기함에 사진기 들고 찰칵찰칵! 친구랑 꽃게 모습 찾으며 재미있게 탄도항으로 돌아왔네요.

누에섬등대전망대 관람은 추위만 아니었다면 가볍게 산책하며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날씨가 좋을 때 가족들과 다시한번 방문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


 



      

∞ 2Day -2  :
누에섬에서 나온 저희는 곧바로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점심시간이긴 했지만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 크게 배 고픔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바다에 와서 해산물을 안 먹고 가는건 매너에 어긋난다며 친구와 함께 고민없이 수산물직판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식사를 위해 탄도항수산물직판장으로 향하면서 뒤늦게 핀 코스모스를 발견했습니다. 늦가을 여행이다 보니 가을 꽃 구경을 하지 못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듬성듬성 핀 꽃이긴 했지만 처음으로 본 가을 꽃이라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 안으로 들어가니 상인분들께서 판촉을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탄도어항수산물직판장은 1층에서 직접 해산물을 골라 1층 천막 좌석 또는 2층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고르기가 어렵다면 굳이 1층에서 해산물을 고르지 않고 2층에서 곧바로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둘러보다가 결국 2층으로 올라가 음식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생각보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누에섬등대전망대에 사람이 없어 한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식사를 하기 위해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북적한 식당 한 쪽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살펴봤습니다.


저희가 희망했던 메뉴는 조개구이. 하지만 아쉽게도 조개구이 판매기간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 간단하게 바지락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회나 해산물 가격이 생각보다는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수산물 직판장이라고 해서 많이 저렴할 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해산물집 싯가와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육지에서 보다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칼국수에서 정말 중요한 김치 반찬. 갓김치, 깍뚜기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2층에서 음식을 주문 하면 랜덤으로 1층 업체 중 한 곳으로 선정이 되는 것 같은데 반찬은 동일하게 제공되는건지 업체마다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나와 비쥬얼은 만족 스러웠는데요.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바지락 역시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칼국수 맛은 쏘쏘.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았던 저희는 대부분 바지락과 국물 위주로 많이 먹었습니다. 바지락양은 꽤 푸짐하게 들어있었는데, 간혹 해감이 덜 된게 있어 먹는데 약간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수산물 직판장이라 그런지 바지락 신선도 등은 매우 좋았었네요. 다음에 다시한번 방문을 한다면 회와 매운탕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수산물 직판장인 만큼 회 신선도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후 저희는 바로 다음 일정인 '유리섬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가는 도중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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