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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여자 혼자 삿포로 3박 4일
2016.10.31 21:04 조회수 8,214 신고

[여행개요]

*일정:2016.10.18~10.21

*비행기편: 제주항공 18일 인천 15:20 --> 삿포로 도착 18시

                               21일  삿포로 15:00-->서울 18:30

*숙박:호텔 릴리프 삿포로 스스키노(익스피디아 예약)

*비용:항공료 왕복 177,300원+호텔 3박 188,858원(조식불포함)=365,885/국내환전 18,000엔/일본출금 15,000엔

*주요일정:삿포로 시내와 오타루

 

--퇴사 후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그리고 시간도 넉넉해서 그간 연휴나 휴가기간에 비싸게만 다니던 여행을 시간구애를 안받으니

항공료가 너무 저렴하여 고민하다가 지름/미리 봣던 가격은 최저 12만원대 항공권이엇으나 망설이다 그리고 2박3일에서 3박4일로 가게 되면서 항공료가 예상보다 5만원 정도 늘어남. 출발 18일이 화요일인데 항공권 구매를 그 전주 주말 토욜 오후 15일 불과 3일전에 하고 항공권 결재 후 후다닥 호텔 알아보고 예약함

 

--원래 생각하고 살짝 알아본 호텔은 도미인 프리미엄 삿포로로 1박에 10만이 넘는 곳이엇으나 혼자 가는데다가 항공권으로 조금 더 돈을 쓰게되어 좀더 저렴한 곳을 보다가 비스타 인 삿포로와 릴리프 삿포로 중에 릴리프로 결정(비스타는 룸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된다고 해서)

 

 

[1일차 일정]

-인천공항 입국 수속(웹체크인으로 좌석은 미리 지정완료) 후 마티나라운지이용 후 탑승, 제주항공은 물만 주니까.

-삿포로 공항 도착 후 JR선 타고 삿포로 역으로 이동(기차에서 한국인 할머니들 만나서 지하철 환승 도와드림-->나도 처음인데ㅜㅜ)

-삿포로역에서 지하철 난보쿠선으로 갈아탄 후 나카지마코엔역에 내림(비용:JR선 1070엔/지하철 200엔)

-체크인하고 남편한테 도착 페이스톡 하고 나니 8시가 넘음

-첫날 일정은 JR타워 T38에서 야경감상 후 다루마 6.4로 가서 식사(T38입장료는 삿포로관광어플보여주면 할인됨 650엔정도??

 




 

-다루마는 대기시간도 길다고 하고 6.4지점은 새벽 5시까지 영업한다고 하여 야경보고 갓더니 10시반정도 엿는데 바로 앉을수 있엇음/혼자 들어가니 아주머니가 일본인 인줄 아셧는지 메뉴판도 안주시고 일본어로 얘기하셔서 메뉴달라고 하여 주문(영어,한글 같이 있고 사진도 좀 있음)

-혼술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서 나도 앉아서 고기1인분에 삿포로생맥주 먹고 고기 한접시 더 먹음(총 2000엔 좀 넘게 나온 듯)

-편의점 들러서 물과 사케 등 구입하여 호텔로 돌아와서 쉼

 

[2일차일정]

-조식을 신청하지 않아서 아침먹을 만할 곳을 미리 좀 알아보고 왓음(조식알아본 곳:스끼야, 마쓰야, 까페요시미, 산마르크까페)

-조식을 신청하지 않으니 늦장부릴 수 있고 현지식당을 이용하게 되니 좋앗음.

-호텔에서 삿포로역까지 도보 25분정도 소요되어 걸으면서 스끼야가 나와서 아침식사 함, 아침식사라 하지만 이때 시간이 10시정도 엿던 듯'''', 여기도 혼밥하는분들이 있고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메뉴보기 쉽다. 원래는 규동을 시켰는데 국물이 필요해서 미소시루 추가함.보통 500엔 내외.

 



-삿포로역에서 JR선으로 와서 오타루가는 표 사고 오타루로 감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려서 오르골당 구경하고 가게들 구경함. 메르헨 교차로 쪽으로 가서 오르골당을 보고 건너편에 르타오 2층가서 케잌과 커피 마시고 다시 나와서 가게들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구경(과자섬, 사케가게, 유리공예 가게 등)

-가게 구경하다가 구글맵 보면서 우측으로 꺽어서 오타루운하 쪽으로 가서 운하를 따라서 내려옴. 오타루 운하는 뭔가 좋앗음.

-오타루 맥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언뜻 보니 오타루 운하에 있는 창고건물인듯하여 그쪽으로 가니 오타루 맥주가 있어서 맥주마심.

-맥주마시고 오타루역으로 가서 열차탑승

 


 









-삿포로역으로 돌아오니 오후 5시정도 엿던 듯/뭐할까 하다가 오타루맥주 먹엇으니 삿포로맥주마시러 가려함/삿포로역 북쪽 출구로 나와서 버스를 타는 것이 낫다고 해서 갓으나 버스가 드물게 와서 40분정도 기다려야 하는 상황/다시 역으로 들어가서 지하철을 타고 10분정도 걸으면 된다길래 그렇게 가려다가 갑자기 뭔가 멍한 것이 감이 안와서 구글맵으로 도보시간 보니 25분정도 걸어도 되는 길이 있어서 걸어서 감

-걸어서 가는 길에 우체국에 들러서 ATM기계로 5000엔 출금함/편의점에서는 만엔단위라고 하고 어떤 블로그에서 오타루에 있는 우체국에서 출금햇다는 걸 본듯해서 가는길에 우연히 본 큰 우체국에 언뜻보니 ATM이 있어서 5000엔만 출금함

-좀 멀긴 햇지만 뭔가 일본동네 같은 곳도 지나고 해서 삿포로맥주박물관에 도착하니 어둑어둑/구경하고 샘플러 600엔짜리 마심

 





-맥주박물관 나와서 삿포로 역으로 감//맥주먹고 걸으니 또 뭔가 먹을수 있을 거 같고 돈도 다시 넉넉해져서 자신감이 생김

/어제 고기집에서 혼밥혼술하니 이젠 뭐 혼자 잘 들어감 ㅋㅋㅋㅋ

-1차:차오차오만두/2차:만두집 옆집에 야끼도리 꼬치구이 집

 


 



-홋카이도 사케와 만두먹고 꼬치구이집에서도 사케마심/일본만화 와카코와 술에서 나오는 것처럼 넘치게 따라줘서 신기

-역시나 두 곳 모두 혼술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잘 시켜먹음

-혼자서 1,2차 감행 후 숙소가는 길에 돈키호테에서 쇼핑함, 술김에 이것저것 먹을거 위주로 구입

 

 

[3일차 일정]

-이날은 어제의 숙취 등으로 10시 넘어서 호텔에서 나왓음

-근데 날씨가 엄청나서 비바람에 나중엔 눈까지. 삿포로역까지 걷다가 우산 두번 뒤집히고 스스키노 역에 보이는 지하도로 급내려감

-배고파고 스스키노 지하도 상점가에서 보이는 스키야로 들어가서 식사

 



-먹고 지하도를 걷다가 백화점으로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커피마시고 싶어서 백화점 3층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마심/커피마시면서 창밖을 봣는데 도저히 걸어다닐 수 없는 날씨/어제 많은 일정을 하길 잘햇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유를 부림

-백화점에 별로 볼것도 없고 해서 일단 나와서 도큐핸즈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갈까햇던 오므라이스 집이 근처라서 가려고 하니 어제 돈을 많이 써서 돈이 별로 없음.할수 없이 세븐일레븐에서 1만엔 출금

-카즈(KAZU)라는 식당인데 오피스빌딩 지하라 찾기가 어려웟으나 구글맵에 사진보고 잘 찾음/일본어로만 메뉴판이 나와잇어서 영어메뉴 있냐하니 한국메뉴판을 주셧는데 한국메뉴판이라기 보다 사장님이 종이에다가 겨우겨우 따라 쓰신 듯함/여튼 런치세트 주문

코스로 스프,에피타이저,함바그스테이크,밥,홍차,아이스크림 나옴/사장님이 한국어로 "잘 먹엇습니까?"라고 해서 "오이시데스"대답 ㅋㅋㅋ/난 부끄럼 쟁이라 긴 대화는 못하고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사장님이 문까지 배웅해주시고 삿포로에 언제까지 있냐하셔서 내일 돌아간다고 영어로 매우 짧은 대화함

-나와서 홋카이도구청사에 감/날씨 장난 아님..여전히

 



 

 

-홋카이도 구 시청사에서 삿포로역은 가까운 편/날씨가 이모양이니 어차피 쇼핑도 안하고 해서 삿포로역 에서 연결되어 있는

백화점에 가서 구경함/지하수퍼랑 2층 가서 손수건 구경

-삿포로 미소라면을 아직 먹지 못햇는데 내일 돌아가야 하는 비행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보통 음식점들이 오전 11시가 넘어서야 여니까 어쩔까 하다가 먹으로 가기로 함. 어차피 옆옆 건물에 라면공화국이 있음.

-비쿠카메라 건물 10층에 라멘공화국에 가서 맨 앞에 있는 가게에 일본 학생들이 보이길래 걍 들어감/다 먹을 생각 없이 맛이라도 보자는 생각으로 갓는데 다행이 미소라멘은 하프메뉴 있어서 맥주와 함께 주문(배부르다면서 삿포로생맥주는 포기못함)

 



-먹고 나와서 라멘공화국 내 상점에서 라멘과 마그넷 등 구입

-나오니 더 눈이 많이 옴/눈이 맞으면 아픔...우박인줄...이래서 눈이 유명하구나 싶음/걷기를 포기하고 지하철타고 숙소로 가기로 함.

 



-호텔로 와서 호텔 1층에 있는 대욕장으로 가서 목욕 후 취침(푸딩사놓은거 먹고나서 ㅋㅋㅋㅋ)

 

 

 

[4일차 일정]

-눈은 안오지만 너무 추운 날씨임

-체크아웃이 10시라서 9시정도에 체크아웃 후 짐 맡기고 호텔 앞에 있는 나카지마 공원으로 감/공원규모가 꽤 크고 단풍도 있는데

눈도 있어서 경치는 매우 좋았음/특히 호수가 아름다움

 



-다시 호텔로 와서 맡긴 짐을 찾아서 이동/삿포로 역으로 가는 길에 아침먹을 만한 곳으로 알아온 까페요시미로 가서 카레라이스세트(커피포함) 먹음/카레스프를 못먹는 대신 카레라이스라도 먹은 것....맛나서 다 먹음. 커피포함 세트가격이 700엔 좀 넘엇던 듯.

-까페요시미도 오피스빌딩 지하에 있었음. 다니다가 못 본거 같아서 구글맵에 있는 사진을 보니 몽벨매장이 보이길래 몽벨매장이 잇는 큰 오피스빌딩으로 들어가는 식당 안내에 지하 1층에 있는 것을 발견함

 


 

-느긋하게 식사하고 삿포로역으로 와서 JR선에서 삿포로 신치토세공항가는 표 구매하여 공항으로 감

-탑승수속 후 국내선 쪽으로 다시 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구경하다가 비행기 타러 감

-면세점에서 남은 엔화로 로이스초콜렛과 고형카레 구입.50엔 남앗네;;;;\

-비행기타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옴.

 

(참고:그외 시계탑과 오도리 공원등은 오며가며 계속 봐서 일부러 찾아가진 않았지만 다 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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