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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정보&팁] 10월 17일~21일. 여행업 관련기사 리뷰.
2016.10.23 16:38 조회수 2,286 신고

1. '혐한 사건' 늘어난 일본…'그래도 간다'

 

가깝고도 먼 나라인 한중일 3국이 민족분쟁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혐한범죄, 중국에서는 사드배치와 서해상 충돌등으로 감정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한국에서도 위안부 문제로 인한 감정악화와 중국 관광객들의 강력범죄로 인한 반중 정서도 강해지고 있죠.
아직 이로인한 여행산업 위축은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이런일들이 계속된다면 분명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내부 정치적 문제를 외부갈등으로 해결하려는 정부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이상 한동안 바뀌기 어렵겠네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2014161


2. 하나투어, 명로진 작가 동반 ‘독일, 체코 문화예술탐방’ 상품 발매

 

하나투어 마이스팀과 제가 함께 만든 상품입니다.
영화배우 명로진씨와 함께하는 인문학여행상품입니다.
지속적으로 테마팩을 만들고 판매할 예정입니다.
http://www.acrofan.com/ko-kr/detail.php?number=18385&thread=AD02


3. '하루만 더' 머물고 싶은 '10대 관광코스' 만든다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늦었지만 정부가 깨달은 것은 다행입니다.
어떤 산업보다도 파급효과가 크고 고용유발 효과가 큰 산업이 관광산업이니까요.
내용은 분명 과거보다 한단계 진일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무원 작품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겠네요.
바야흐로 온디멘드 시대이고, 고객 중심의 사고가 먼저 되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계획이나 상품을 먼저 만들것이 아니라 고객(관광객)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는 차원에서부터 접근하고, 그리고 나서 좀 더 큰 밑그림이 그려져야 한다는 것이죠.
지금 정부당국이 해야할 일은 먼저 책상에서 내려와 현장에 가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무엇이 필요한지 그것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훨씬 효과적인 정책이 이뤄질 수 있을 겁니다.
어찌됐던 여행업 종사자로써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정책이 나온만큼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겠네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11&newsid=01131606612815216&DCD=A401&OutLnkChk=Y


4. 면세점 60% 적자인데... 그래도 6곳 추가하겠다는 정부

 

쉽게 돈을 벌려는 기업과 관광산업을 쉽게 육성하려는 정부의 잘못된 만남입니다.
잘못된 정책이 산업을 어떻게 황폐화 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교보재네요.
1년전만 하더라도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라고 바라봤던 면세점 사업이 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망가질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존 정책을 바꾸지 않는 정부의 뚝심(?)은 인정해야 겠네요.
도대체 장기적인 플랜은 있긴 한걸까요?
면세점이 늘면서 상품의 가치는 가치대로 떨어뜨리고, 세수도 줄고, 다른 유통산업까지 제살 깍아먹기 경쟁을 벌이게 만들었으니...고객이 싼 가격에 물건을 사게 만드는 창조경제를 실현한 걸까요?
이제 관광객도 내국인도 물건을 제값주고 사면 호갱이 되고 있으니...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0/19/20161019003471.html?OutUrl=naver


5. “일찍 퇴근해 쇼핑·여행을” 돈 쓰는 금요일 만든 일본

 

아베가 우리입장에서는 참 나쁜놈이긴 하지만, 저돌적인 경제정책을 통해 일본 사회를 잘 이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정치적으로는 극우색깔로 인해 다양한 생각이나 사상을 억압하고 있는 나쁜놈이죠.)
내수 진작을 위해 최저임금을 획기적으로 올리고(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이제 금요일 조기 퇴근제도 까지 시행하네요.
물론 풍선효과로 다른 요일의 야근이 늘어나고 서비스직종의 업무부담이 가중되는등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것이란 의견도 많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어찌됐던 뭔가 변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제도를 선보인다는 것이 일단 좋고, 게다가 업무시간과 업무 효율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정설인 만큼 업무시간을 줄인다고 해서 효율도 줄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점차 자동화 되고 있는 시대에 인간이 일을 일주일에 40시간씩이나 해야 한다는 것도 이제 옛날 얘기죠. 오히려 창조적인 활동에 힘을 쏟는다면 세상을 좀 더 이롭게 할 것들이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 역시 전통적인 업무시간은 하루에 3~4시간 밖에 안 씁니다. 오히려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계속 사색하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색이 없이는 절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없으니까요.
일본과 각을 세우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울 것은 배웁시다.
http://news.joins.com/article/20743610


6. 제주항공-진에어 LCC 1위 쟁탈전 치열

 

LCC간의 경쟁이 점차 격화되어 가는 양상입니다.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추세인 만큼 이들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겠죠. 게다가 플레이어도 더 늘었고, 외항사들까지 가세하는 상황이어서 뜨거워진 항공시장이 쉽사리 식을 것 같진 않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LCC들이 몸집 부풀리기와 가격경쟁에만 매몰되어 내실을 다지지 못하고 있어, 큰 외부충격이 온다면 모래성처럼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행산업은 늘상 외부충격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이렇다할 외부충격이 없었고, 기복없이 성장하는 모습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것처럼 보입니다만, 비즈니스의 세계는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것이죠.
여행업은 어느 업종보다 수요예측이 중요한 데 여행업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장미빛 전망만 내놓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충분히 위기가 올 수 있는 신호가 많은 만큼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몸집 불리기만 하다가 위기가 1년, 아니 6개월만 지속되도 버티지 못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겠죠.
http://www.fnnews.com/news/201610171744003303


7. 젊어진 유커… 21∼30세가 49%

 

이미 이 부분에 대해 수차례 언급했기 때문에 더이상 얘기할 필요는 없겠죠.
중국의 Y세대가 여행업의 중심으로 떠올랐고, 이제 이들의 소비행태는 과거와 다릅니다.
이런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서 마케팅을 펼쳐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여전히 미흡한 것이 사실이죠.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합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61017/80839949/1


8. [트래블 라운지] 아·태 10개국 중 가장 알뜰한 여행족은 한국인

 

스카이스캐너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인은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바겐헌터 기질이 강하다고 하네요. 뭐 워낙 공급가를 믿을 수 없으니 일어나는 현상일 수도 있겠죠.
이들을 잡기위해서 상품을 공급하는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기존에 해오던 것들을 다 뒤집어 생각해야 겠죠.
http://news.mk.co.kr/newsRead.php?no=722456&year=2016


9. 도도한 호텔업계도 `영란 메뉴` 바람

 

김영란법이 요식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네요.
사실 김영란법으로 인해 이런 메뉴가 나오고 인기를 끈다는 것 자체가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심지어 골프장도 안된다고 하고...
김영란법으로 인한 메뉴 변경이라고 하지만, 사실 불황 마케팅 영향도 큽니다.
이제 호텔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싼 메뉴만 팔아서는 고객을 잡을 수 없겠죠. 실속을 따지는 요즘 세대들이 호텔이라고 해서 비싼 가격을 용인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http://news.mk.co.kr/newsRead.php?no=722011&year=2016


10. “반려동물 환영” 호텔, 반려동물 손님모시기 경쟁

 

1인가구 증가, 개인주의의 확산 등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른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차피 서비스업이라는 것이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이라면, 진작부터 이런 서비스가 나왔어야 했겠죠.
여행업도 이런 서비스를 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투어에서 인천공항에 반려동물 호텔사업을 만들려고 하는 것도 좋은 예겠죠.
기존 서비스와의 충돌을 최소화 하면서 수익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서 고객니즈를 맞춰야 합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610161828355808


11. 푹 빠졌네… 온라인 쇼핑 '5060 파워'

 

2030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온라인 쇼핑에서도 5060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5060세대로 확산된 만큼 이를 활용한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겠죠. 그리고 이들은 한국에서 가장 소비력이 높은 집단입니다.(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죠.)
기존 온라인 쇼핑이 2030세대를 타겟으로 하여 저렴하고 실속있는 상품 위주로 판매를 했었다면, 이제는 좀 더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고객 니즈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의 특성상 고객의 기본정보 파악이 쉽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맞춤 마케팅 기법을 적극 활용해야 하겠죠.
최근 여행업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했던 5060세대가 온라인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2030세대를 위한 FIT 상품 위주의 전략에서 확대된 테마팩 상품구성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7/2016101700019.html

 


 

 

※ 상기 글은 '여행업트렌드 연구소' 블로그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raddean1980  

 

#여행업트렌드 #여행업트렌드연구소 #바겐헌터 #5060세대 #반려동물마케팅 #김영란법 #영란메뉴 #프리미엄프라이데이 #오사카혐한 #명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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