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여행후기&팁

[여행후기] [2] Before Sunrise [오스트리아 빈]
2016.10.17 21:15 조회수 3,520 신고

 






 






유럽여행을 떠나기 전,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라고 추천을 받아 보게된
비포 선라이즈.

 

 

 

 

 

 

 


 

 

 

부다페스트에서 파리로 향하는 기차에서 시끄러운 부부를 피해 셀린(여자주인공/줄리 델피)과 제시(남자주인공/에단 호크) 식당 칸으로 가게 되고 생각보다 잘 맞는 둘에게 놀라게 됩니다.

국에서 온 제시와 파리에서 온 셀린.

기차가 비엔나 (Wien)에 도착하자 제시는 짐을 챙겨 나가다 말고, 셀린에게 믿져야 본전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함께 비엔나에서 잠깐 지내자는 이야기를 하고, 맘에 안들면 다음 기차를 타라고 권유하게 되는데 셀린은 호감을 갖게 된 제시의 말을 따라 비엔나에 내리게 되는데

서유럽의 큰 도시들과 달리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의 빈이 잘 나타나는 영화이며
무언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기존의 영화들과는 달리
주인공들의 이야기만으로 전개가 되기에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갖게 된답니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 하루밤을 지새우는데, 그들은 다음에 어느 곳에서 꼭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헤어지게 됨으로써 영화는 끝나게 돼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 Before Sunrise를 보면 되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Before Sunset, Before Midnight을 보면 됩니다.
영화들은 약 10년 텀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유럽을 가게 된 지라 뭐랄까..
20대 초의 대학생으로서 뭔가의 로맨스를 꿈꾸고 비행기에 올랐는데
하지만 그런일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ㅠㅠㅠ

그런데 이런 우연이 인연이 되는 일이 내 인생에도 언젠가는 나타나겠지 싶기도 하고
그런 일을 아직도 기다린다는 것에 설레기도 합니다.

 

 

---



오스트리아 관광청 www.austrian.com



아쉬운 것은 아직 한국의 국력이 약해서인지 한국어는 지원이 안된다는 점?

 

 

 

---

 


 

오스트리아에 도착하고 들렸던 카페 자허.

들어갈 때에는 옷과 가방을 맡겨야 하니 큰 가방은 안 들고 가는게 좋겠어요(유료)

 

 

 

 

                

이 곳에서는 유명한 커피!! 비엔나 커피를 맛볼 수 있답니다.










 

 

 

오스트리아에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오스트리아식 돈가스 슈니첼!
돈가스 소스는 없지만 레몬을 뿌려 먹는데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ㅋㅋㅋ
 

 

 

<St. Stephen's Cathedral 슈테판 대성당>

 

 

 


 

중세 도시 빈에서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대표적 문화유산은 무엇보다도 12세기 중엽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슈테판 대성당이다. 1304년 알브레히트 2세가 빈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성당 건축을 다시 시작했으며, 1360년에 루돌프 4세가 일차로 완성했다. 건물 전체는 고딕 양식이지만, 13세기 초반에 완공된 정문의 무지개 장식은 노르만 양식이다.
바구니처럼 엮거나 겹쳐진 나뭇잎, 톱니, 생선가시 따위의 장식은 아주 화려하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온 금세공 기술자, 화가, 건축가들이 건물 곳곳에 수세기에 걸쳐 자신들의 예술 양식을 가미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예술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했다. 그 예로 건축설계사 안톤 필그람은 컴퍼스와 자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성당 벽에 새겨 넣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빈의 상징인 슈테판 대성당 (빈-예술을 사랑하는 영원한 중세 도시, 2007. 8. 5., ㈜살림출판사)



슈테판 대성당은 굉장히 화려한 무늬가 돋보입니다.
탑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올라가게 되면 지붕의 화려한 무늬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우리는 밤에 올라가봤는데요,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ㅋㅋㅋ
굉장히 엄숙한 분위기. 올라가기 위해 저 왼쪽 길을 지나는데, 여러 사람들이 기도 중이었습니다.

 

 

 

 

 

 

 

 

 

 


정말 가까이서 보게 됐던 슈테판 성당의 지붕.
이런 무늬 자체가 굉장히 다채롭고 신기했습니다.
성당 자체도 매우 높았는데 어떻게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꾸몄을 지 ..
대단하다!

 

 

 

< Schloss Belvedere 벨베데레 궁전 >

 

 

 


 

 

 

우리가 다녀왔던 벨베데레 궁은 한참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겨울이라 그런지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빈의 유력자 오이겐 폰 사보이 공(Eugen von Savoyen)이 여름 별궁으로 사용하던 궁전이다. 오스트리아 바로크 건축의 거장 힐데브란트(Johann Lukas von Hildebrandt)가 설계했다.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로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16년 별궁인 하궁(Unteres Belvedere)을 세웠으며, 1723년 연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궁(Oberes Belvedere)을 지었다. 이탈리아 어로 전망이 좋다는 뜻의 벨베데레 궁전은 궁전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상궁과 하궁 사이에는 프랑스식 정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벨베데레 궁전 [Belvedere Palac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벨베데레 궁은 인테리어가 정말 화려한 궁으로 유명하죠.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왕가인 합스부르크의 사치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 벨베데레 궁에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중 하나인 클림트(Gustav Klimt)의 작품들이 많이 있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 ~ 1918)




 

 

 

오스트리아의 화가. 아르누보 계열의 장식적인 양식을 선호하며 전통적인 미술에 대항해 ‘빈 분리파’를 결성했다. 관능적인 여성 이미지와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고 성(性)과 사랑, 죽음에 대한 알레고리로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두산백과) 

 

 

 

클림트는 굉장히 화려한 금색의 작품을 주로 그렸습니다.

 



클림트의 대표작 Kiss 와 Trees of Life

 

 






< Schönbrunn Palace 쇤부른 궁전 >




 






 

 

 

 

 



 

이 쇤부른 궁에서 살았던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마리 앙투아네트인데 마리 아투아네트는 사치가 제일 심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었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쇤부른 궁전은 그 어디보다 넓고 화려한 정원이 특징이며 만약 방문한다면 거의 하루 동안을 구경하는 데에 쓰게 되기 때문에 편안한 신발과 넉넉한 시간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네요

 

 

 

 

 

합스부르크 왕가 (Habsburg Haus)

 

 


 

 

 

 

합스부르크 왕가는 약 500년에 가까운 황제가로서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가였지만 19세기, 프로이센과의 대항에 패하여 독일 통일의 지도권을 빼앗기고 독일 제국의 세력권 밖으로 밀려나며 오스트리아가 세계 1차 대전에서 패하자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진 가문이기도 하죠.


당시 합스부르크 왕가에서는 근친혼이 권장되었고, 그래서 가족끼리의 결혼이 주를 이뤘는데
계속 되어진 근친혼으로 인해 결국 유전병인 '합스부르크 립' 즉 주걱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이런 식으로 주걱턱이 발달하게 되면서
이 합스부르크 왕가의 초상화는 점점 턱을 숨기는 방향으로 일명 '그림 포토샵'을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이런 초상화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턱 때문인지, 당시 여인들이 부채로 입을 가리는 것은 바로 그 턱을 가리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 참.. 유전병이란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Otto Wagner 오토 바그너

 



 

펜칭에서 태어났다. 1857년 빈 공과대학에 입학하였고, 베를린 건축학원과 빈 미술학교 건축학부를 거쳐, 1894년 빈 미술학교 교수가 되어 많은 후진을 기르고 이론과 설계면에서 근대 건축을 주도하였다.
처음에는 고전적 작풍을 지향했으나, 1890년대에 아르 누보에 공명하여 19세기에 유행하던 건축에 있어서의 역사주의적 경향을 부정하고, 새로운 형식은 모두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야 한다는 견지에서 실용적인 양식을 제창하였다.
건축의 양식은 실용목적 ·재료 ·구조 ·미적 입장에서 규정된다는 그의 견해는 G.젬퍼의 예술이론에 근거를 둔 것이 분명하지만, 이러한 건축 이론에 입각하여 간소화된 형태가 그의 후기작품에 잘 반영되어 있다. 대표작으로는 빈 광장 정거장(1894∼1897), 빈 우체국(1904∼1906), 그리고 헤이그 평화궁의 설계 등이 있다. 그의 건축관은 J.올브리히, J.호프만 등의 후계자에 의하여 제체시온(Sezession: 分離派) 운동으로 발전해 나갔다. 저서에 《현대 건축 Moderne Architektur》(1895)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토 바그너 [Otto Wagner] (두산백과)



빈에 왔다면 사실 맨 위에서 소개한 3가지의 건축물은 기본적으로 보는 작품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축가 중 하나였던 오토 와그너의 작품을 빼고 지나간다면 정말 아쉬울 것입니다.

 

 

 

1. 우체국 저축 은행 Post Office Saving Bank

 

 

 



 


 

 

모더니즘으로 가기 바로 직전, 바그너가 디자인한 이 건축물은 다른 것들과 달리 굉장히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에 화려한 아르누보에서 벗어나 비교적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였던 것으로 건축 역사에서 의미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재료
콘크리트, 유리, 대리석 타일

1897년, 오토 바그너, 요제프 마리아 올브리히, 구스타프 클림트 등 일단의 건축가와 예술가가 모여 빈 분리파를 결성했을 때 그들의 목표는 기존 건축의 역사주의와 아르누보의 비논리적인 극단을 특징짓는 과도한 장식에서 탈피하자는 것이었다. 이러한 의도도 올브리히로 하여금 1897년에 지어진 그의 분리파 건물의 외벽에 상반신이 나체인 무희들의 부조로 프리즈를 두르는 것을 막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모더니즘 건축의 깔끔한 선과 실용적인 성격의 길을 닦은 것은 분리파의 이상과 오토 바그너 자신의 핸드북인 『근대 건축』(1895년)이었다.

시가지의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우체국 저축 은행(Postparkasse)은 고전주의와 역사주의 건축에서 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 순간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는 건물 중 하나이다. 코니스 위에 서 있는 알루미늄 주물로 만든 날개 달린 여성상처럼 장식도 있고, 디자인 자체에서도 고전주의 요소가 명확히 드러나지만(파사드의 웅장한 좌우대칭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건축의 명료한 기능성이었다. 바그너는 자신의 설계 제안서에 이렇게 썼다. "어디에서도, 어떤 종류의 전통적인 형태를 위해서도 최소한의 희생도 하지 않았다." 층계를 올라가야 당도할 수 있는 중앙 공공 홀(Kassenhallel)은 천장에 설치한 거대한 아치형 유리 채광창의 조명을 받는 아트리움이다. 바닥은 유리 타일로 만들어서 빛을 아래층에 있는 분류실로 분산시킨다. 일부 풍부한 분리파 장식과 비교하면 이 건물은 절제미가 두드러진다. 오늘날 우체국 저축 은행 안에는 오토 바그너 박물관이 있으며, 여기를 둘러보면 슈타인호프 교회(1907년) 같은 바그너의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질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우체국 저축 은행 [Post Office Savings Bank]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2009. 1. 20., 마로니에북스)

 

 

 

 

 

2. 카를 광장 지하철 역 (Karlplatz Metro Station)

 

 

 


 

 

카를광장 지하철 역은 강철 골조에 대리석 석판을 붙인 구조로 양 옆의 벽이 대칭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흐르는 듯한 느낌의 곡선과 도금한 금속, 그리고 인상적인 파사드를 구현하였다는 점입니다.
이 작품은 위에서 소개했던 우체국 저축은행보다 앞선 디자인으로 둘의 차이를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건물을 설명하려 했는데 잘 이해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매주 1개의 도시에 대한 건축물들과
그 나라에서 유명했던 근, 현대 건축가들의 다양한 작품 위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제 소중한 추억이니 불펌하지 말아주세요~~

 

 





 

 

 

 

  • 좋아요 1
이전 글 유럽 소매치기 대표유형 5가지 (18) 사진 2016.10.17
다음 글 모바일 작성글 지금 방콕인데요ㅜ 클럽 운영하나요? (1) 2016.10.17
여행, 오빠랑, 연인, 가족, 가이드, 휴양지, 리조트, 자유여행, 1박 2일, 3박 4일, 4박 5일, 인천 출발, 김포공항, 추천 일정, 가이드북, 지도, 여행 후기, 여행기, 가볼만한 곳, 추천 맛집, 추천 쇼핑, 질문과 답변, 실시간 최저가 호텔/숙박 가격 비교, 추천 호텔, 추천 숙박, 추천 리조트, 무료 호텔, 무료 숙박권, 무료호텔 응모, 무료 숙박권 응모, 무료 항공, 무료 항공권, 특가 항공, 특가 항공권, 최저가 항공권, 실시간 항공권 가격비교, 알뜰 항공권, 항공권 응모, 에어텔, 패키지, 미니가이드북, 미니 가이드북, 홍콩,마카오,오사카,후쿠오카,도쿄,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베이징,상하이,칭다오,싱가포르,방콕,푸껫,세부,보라카이,코타 키나발루,파리,로마,런던,바르셀로나,크로아티아,이스탄불,뉴욕,하와이,미서부,괌,시드니,제주,전주,경주,수원,화성,안산,대부도,홍콩 여행,마카오 여행,오사카 여행,후쿠오카 여행,도쿄 여행,타이베이 여행,가오슝 여행,타이중 여행,베이징 여행,상하이 여행,칭다오 여행,싱가포르 여행,방콕 여행,푸껫 여행,세부 여행,보라카이 여행,코타 키나발루 여행,파리 여행,로마 여행,런던 여행,바르셀로나 여행,크로아티아 여행,이스탄불 여행,뉴욕 여행,하와이 여행,미서부 여행,괌 여행,시드니 여행,제주 여행,전주 여행,경주 여행,수원 여행,화성 여행,안산 여행, 대부도 여행,HongKong,Macau,Osaka,Fukuoka,Tokyo,Taipei,Kaohsiung,Taichung,Beijing,Shanghai,Qingdao,Singa-pore,Bangkok,Phuket,Cebu,Boracay,Kota Kinabalu,Paris,Rome,London,Barcelona,Croatia,Istanbul,Newyork,Hawaii,WesternAmerica,Guam,Sydney,Jeju,Jeonju,Gyeongju,Suwon,Hwa-Seong,Ansan Daeb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