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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정보&팁] 10월 10일~14일. 여행업 관련기사 리뷰.
2016.10.16 16:15 조회수 2,184 신고

1. “단골고객을 확보하라”…유통가, 멤버십 경쟁

 

불황일수록 충성고객의 확보가 중요하죠. 게다가 불황은 아주 길 것 같구요.

어차피 고객 확보를 위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느니 마일리지를 팍팍 뿌려대서 멤버십 고객을 잡는게 더 유리하다는 것을 기업들도 알게 된 거죠.

요즘 고객들은 조금마한 혜택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바로 이동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붙잡아 둘 수 있는 당근을 줘야 합니다. 그게 멤버십 혜택이 되겠죠.

전 개인적으로 정말 해보고 싶은 게 있는데, 회사에 20대 고객이 부족하니 수능이 끝난 뒤 수험표가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하나투어로 가는 고객에게 100% 마일리지 지급. 프로프션을 해보고 싶어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13010007554

 

2. 쿠데타의 나라 태국… '심판 역할' 국왕이 사라졌다

 

태국의 구심점인 푸미폰 국왕이 서거함에 따라 안그래도 정정이 불안한 태국이 다시한번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동남아의 경제 관광 대국인 태국이 요동친다면 동남아 정세 자체가 전체적으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푸미폰 국왕의 업적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적어도 국민을 사랑하는 진심은 모두가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도덕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불안한 태국 정세를 이끌어 왔었는데 이제는 그런 구심점이 사라진 것이죠.

1년간 애도기간인 만큼 이 기간에는 갈등이 표면적으로 일어나진 않겠지만, 1년이 지난 후에는 아마도 탁신 전총리 지지세력과 군부세력간의 갈등이 다시 재연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시아의 정치적 안정은 언제쯤 이뤄지게 될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4/2016101400211.html

 

3. "최고의 상품보다‘최고의 플랫폼'을 가진 기업이 성공"

 

유통선진화 포럼에 대한 기사입니다.

여행업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제가 늘 강조하듯이 이제 산업의 경계는 없어진지 오래기 때문에 결국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느냐...는 모두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가치소비. 즉 고객은 이제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소비자죠. 그렇기 때문에 돈을 쓰는 목적이 중요합니다. 

이제 사야하기 때문에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지갑을 여는 고객의 심리를 파악해야 하고, 그런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숙제입니다.

이런 상품을 만든다면 상품을 사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객이 상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자발적으로 홍보까지 하게 되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죠.

이것이 여행업에서는 테마형 패키지 상품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테마형 패키지는 단순히 목적을 강조한 해외여행 상품만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될 수 있죠.

고객이 진정 원하는 바를 찾아서 그것을 서비스화 하여 제공할 수 있는 것. 그것이 테마형 패키지 겠죠.

이렇게 생각한다면 여행업은 모든 분야에 대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610131759421103

 

4. '혼행족' 5년새 5배… 여행 산업이 바뀐다

 

1인 가구가 늘고 개인화 추세가 확산되면서 당연히 혼행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도 아니고 이미 10년 전부터계속 증가해 왔었죠.

여행자유화 이후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 왔기 때문에 이런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패키지 상품이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 해외여행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죠. 

해외여행을 처음 나가는 경우 여러가지 불안감으로 패키지를 이용하고, 점차 다양한 지역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다가, 이제 해외여행도 자신이 좋아하는 지역이나 목적을 가지고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기존 패키지 상품으로는 이런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으니 결국 개별여행을 가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면 다음 단계는? 

개별여행을 다니다 보니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러면 자신과 니즈가 같은 사람들을 찾기 시작하겠죠. 자신과 맞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찾고 그들과 함께 활동하며 여행을 가기도 할 겁니다.

지금 한국은 이 지점에 있다고 봅니다. 이들은 지금 자신들이 직접 이런 여행을 짜는 '맞춤여행'을 선호하겠죠. 

저는 여기서 여행업이 한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이들이 자체적으로 커뮤니티를 통해 모객을 하고 일정을 짜는 단계에 이르렀지만, 여행업 종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가 해결해 줘야 겠죠.

그들이 원하는 일정에다가 좀 더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주고, 같은 목적을 가진 고객들을 더 연결해 주는 겁니다. 테마형 패키지 플랫폼 사업이라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뭔지 잘 아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정말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공략해야될 지점은 이 지점이죠. 그들이 뭘 좋아하는지 우리가 찾아서 상품을 제시해 주는 겁니다. 그것이 테마 상품이겠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2/2016101203869.html

http://www.sedaily.com/NewsView/1L2NHQL0CN

 

5. 사상최대 여행객에 여행株 내리막…신규사업 부담? 

 

여행업계의 맏형격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모두 면세점과 호텔사업등이 발목을 잡으면서 날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이나 호텔사업의 부진은 정부의 헛발질이 가장 큰 원인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중국인이 밀려들어오는 것은 맞지만, 이들도 과거처럼 싹쓸이 쇼핑을 하지 않고 있고, 칩시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합리적 소비에 눈을 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국경이 점차 낮아지면서 면세 물품이 가격적으로도 매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구요. 

호텔사업 역시 에어비앤비 등과 같은 곳들을 통해 테마 숙박 형태가 점차 확산되면서 단순히 '숙박' 서비스만 제공하는 기존 호텔이 제대로 팔릴 리가 없습니다.

사업확장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확장의 형태가 단순히 하드웨어 적인 외형 성장이라면 이제는 성공하기 어려운 시대이죠.

여행업은 기본적으로 서비스업이라고 본다면 단순히 여행상품을 만들어 모객해서 판매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모든 영역에 존재하죠.

고객이 불편해 하는 일을 찾아 대신 해주는 일. 그것이 서비스라면 여행사가 할 수 있는 범위는 엄청나게 넓어집니다. 그것을 찾아서 여행업과 접목시키는 것이 바로 사업확장 아닐까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01116090097368&outlink=1

 

6. 급성장 중국 엔젤산업 시장을 잡아라 

 

엔젤산업은 0∼6세 영유아와 7∼1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상품과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한자녀 정책이 지속되면서 소황제인 아이들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현상이 확산되었고, 최근 두자녀 정책이 되면서 신생아가 늘어나면서 엔젤산업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는 것이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신생아 수는 계속 줄고 있지만, 이들을 타겟으로 한 시장은 계속 커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볼 수 있듯이 절대적인 고객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 그 산업의 위기를 초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그 안에서 어떻게 가치 창출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찾을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죠. 

지금 여행업 역시 FIT 시장으로 고객이 대거 빠지면서 수익원을 잃고 헤매고 있지만, 이런 와중에도 특수 고객층을 타겟으로 한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게 테마에 집중해야 될 또하나의 이유인 것이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27955&code=11151400&cp=nv

 

7. 대형 외항사도 사전좌석지정 유료화… 대한항공·아시아나 따라갈까

 

당연히 따라갈 겁니다.

가격경쟁이 극에 달하면서 결국 서비스를 상품화 시켜 나가는 것이죠.

기본료는 낮추되 서비스에서 수익을 올리는 겁니다.

고객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만큼 서비스의 차별을 둬야겠죠.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10010005272

 

8. '명동서 명품 싹쓸이'는 옛말… 유커가 달라졌다

 

제 과거 글로 설명을 갈음합니다.

http://blog.naver.com/braddean1980/220658478230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1/2016101100127.html

 

 

 

 

※ 상기 글은 '여행업트렌드 연구소' 블로그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raddean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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