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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1] 프라하에서 사랑을 만나다. [체코 프라하]
2016.10.10 21:42 조회수 3,086 신고

 

 

안녕하세요!! 

오픈에디터 위대한디자이너 입니다.

오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새로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내디자인 전공을 하고 있고, 건축여행을 하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해 다양한 나라의 건축양식을 보고 오는 것이 꿈이랍니다!

 

그 중에 첫 번째 공간을 어디로 할 지 고민해보았는데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가을 날씨(사실 겨울같긴 하지만 ㅋㅋ)에 떠오른 곳.

바로 사랑의 도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낭만의 도시 프라하입니다.

 

 

 

 

 

 

 

 

 

 

 

 


프라하. 하면 떠오르는 것이라면 바로 프라하의 연인이 있죠!!

사실 저는 본 적은 없지만 당시 프라하의 연인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프라하 라면 사실 구 소련지역의 한 도시 정도밖에 모를 때였는데

프라하의 연인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었죠!

 

 

 

 

프라하에 저는 저녁 늦게 도착하게 되었는데

친구와 함께 숙소에서 나와 가장 먼저 들린 곳은 '구시청 및 천문시계' 였습니다.!

 

 


 

 

 

 

 

<프라하 구시가지 & 천문시계>

 

1410년 시계공 미쿨라시(Mikulas of Kadan)와 뒷날 카를 대학의 수학교수가 된 얀 신델(Jan Sindel)이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1490년 달력이 추가로 제작되고, 외관이 조각으로 장식되었다. 1552년 시계 장인 얀 타보르스키(Jan Taborsky)가 시계를 수리하면서 원래의 제작자로 하누시(Hanus)를 언급하였다. 이후 더 이상 똑같은 시계를 제작하지 못하도록 하누시의 눈을 멀게 만들고, 그의 죽음과 함께 시계 또한 작동이 멈추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졌는데, 오늘날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프라하에 들린다면 반드시 꼭 가봐야 하는 장소!

야경의 최적화된 장소인 까를교

 

 

 

 

 

 

 

 

프라하는 추운 겨울에도 많은 관광객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구소련 스타일의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데, 프라하가 저에겐 딱 알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 프리투어를 하기위해 아침 일찍 길을 나섰는데, 크리스마스가 갓 지난 프라하는 여전히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크게 광장을 밝혀주는 트리와, 색색깔의 파스텔톤 건물들은 정말 이색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바츨라프 광장 (Václavské náměstí)>

 

 

 

 


 

프라하 건축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곳인 바츨라프 광장 (Václavské náměstí) 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광주'와 같이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바츨라프 광장은 체코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이며 여러 차례 프라하 시민의 집회가 열린 민주화의 상징적 장소이기도 합니다. 1918년의 체코슬로바키아 독립 선언이 이 광장에서 선포되었고 1968년에는 '프라하의 봄'이라 일컫는 자유화 운동이 일어나 광장 일대가 모여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프라하의 봄은 소련의 군사 개입으로 큰 희생을 치렀지만 결국 1989년에 같은 장소에서 몇 십만의 시민들이 광장을 메우며 공산 정권의 몰락을 이끌어 낸 벨벳혁명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광장에는 자유화 운동 당시 소련의 무력 개입에 항거하는 뜻으로 목숨을 끊은 얀 팔라흐와 얀 자이츠 두 젊은이를 기리는 기념비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프라하 여행의 첫 시작점인 천문시계를 지났습니다.

프라하에서 역시 저는 별다방 커피를 맛보았는데요!

라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가격은 한국과 비슷했습니다 ㅋㅋ

 

 

 

 

 

<까를교 (Karlův most) >

 

 

 

까를교의 시작을 알리는 기둥?

 

 

 

 

 

까를교는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 1342년 홍수로 유실된 유디틴 다리가 있던 자리에 축조. 돌다리 또는 프라하 다리로 불립니다. 1870년 카렐의 다리로 명명되었고 1357년 카렐 4세가 착공하여 1402년 완공. 다리는 사암으로 축조되었고 다리 양 끝에는 경비탑(말라 스트라나 교탑, 구도시 교탑)이 있습니다. 1683년부터 1928년까지 30개의 성인 석상이 설치되었으며, 가장 유명한 석상은 성 얀 네포무츠키(M. 부라운, F.M. 브로코프 등)입니다.

 

 

 

까를교에서는 한 석상 밑에서 많은 사람들이  얀 네포무츠키 상의 어떤 부분에 손을 올려 소원을 비는 모습이 보이는데!

투어팁스 여러분은 헷갈리지 않도록 팁을 드리려고 해요 ㅋㅋㅋㅋ

 

 


 

바로 이 손이 가리키는 부분을 만져야 소원이 이루어진답니다 ㅋㅋㅋ!!!

 

 

 

 


 

 

 

까를교를 지나 벽화도 보고,,

 

 

 

 

 

 

드디어 프라하 건축의 핵심!!!

 

프라하 대성당에 도착했어요!!!

 

<성 비투스 대성당>

 

성 비투스 대성당은 프라하 성의 제3정원에 있습니다. 블타바 강 너머에서 보일 만큼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며 프라하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9세기에 바츨라프 1세가 교회 건물을 지은 것이 성 비투스 대성당의 원형이고, 이후 11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축되었어요. 지금의 모습은 14세기 카를 4세가 고딕 양식으로 새로 짓기 시작하면서 갖추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건설에 착수한 뒤에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후스 전쟁이 일어나면서 그나마 중단되었다가 20세기에 이르러 지금의 성 비투스 대성당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곳에는 유명한 프라하의 미술가 '무하'의 작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어디에 있냐고요???

 

 

바로 이 유리창(스테인드 글라스)이 바로 무하의 작품들이지요!

 


 



 



 

 


 



 

 

 

 


 

성당 지하에는 카를 4세, 바츨라프 4세 등 왕과 주교들의 묘가 있습니다.

 

 

 

 

 

 

 

 

 

 

 

 

 

 

 

 

 

 

 

 

 

 

 

 

 

 

 

 

 

 

 

 

 

 

 

 

 

 

 

 

 

 

 

 

 

 



 

 

 

 

 

 

 

 

 

 

 

 

 


 

 

 

 

 

 

 

 

 

 

 

 

 

 

 

 



프라하의 연인에서 보았던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밤이 되니 더 아름다운 프라하.

 

이 맛에 겨울에 여행을 떠나지요

 

 

 

<댄싱빌딩>

 


 


 

다음날, 저는 제 버킷리스트인 건축가 <프랑크 게리>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댄싱빌딩을 보았습니다.

 

댄싱빌딩은 저같이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한 곳으로

 

모양은 춤을 추는 여성과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내셔널 네덜란덴 빌딩 (=댄싱빌딩) >

 

내셔널 네덜란덴 빌딩 (1992 ~ 1996)의 대지는 두 도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있으며 독특한 형태의 공공광장과도 인접해 있습니다. 이러한 대지 특성을 고려하여 한 도로에서 다른 도로로 무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모퉁이에 쌍둥이 타워를 배치하였습니다. 두 개의 타워 중 하나는 순수한 원통형의 볼륨이며, 다른 것은 윗부분이 가늘어지는 형태로서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유리타워는 강철이 지탱하는 이중 요리 커튼월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리 커튼월의 안쪽 레이어는 건물의 실질적인 벽이며 조각품 같은 바깥쪽 레이어는 아랫부분에 있는 사무실 공간의 스크린 역할을 합니다.

 

 



프랭크 게리 (Frank Owen Gehry, 1929 ~)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남캘리포니아 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1956년 하버드대학의 디자인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하였습니다.

 

게리의 디자인 특징은 볼륨의 해체입니다. 볼륨들이 접합부에서 공간과 빝이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효과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게리 건축의 내부가 갖는 특성입니다. 그는 조각을 비롯한 시각예술, 팝아트로부터 많은 요소를 도입하고 있으며 아연도금한 철이나 납과 같은 거친 재료에 대한 취향, 그리고 재질과 색깔이 다른 재료들을 손질없이 연결하는 입체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고, 물결모양으로 주름진 알루미늄과 연속적인 굴곡면 등을 사용하여 건축물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출처 : 실내건축 디자인 양식사 _ 신정)

 

 

 

 

 

 

 

 

 

 

 

이로써, 제 프라하 여행기는 끝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여행기를 위해 공부를 좀 더 해야겠네요 ㅎㅎ

 

제목의 사랑은 프랭크게리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2주 뒤에 제 꿈의 건축물 뉴욕 구겐하임을 보러 떠납니다!

 

이번에는 동명이인의 작품을 보러 뉴욕과 시카고에 가려고합니다. 좋은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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