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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뉴질랜드] 웰링턴 & 타우포 여행 후기
2016.06.07 23:20 조회수 3,704 신고


5년전에 다녀온 뉴질랜드~! 아이 낳기 전에 다녀와서 인지 기억에도 남고 ^^;
마침 후기 남겨둔게 있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2주간 다녀온 뉴질랜드~! 마침 선배 언니의 결혼식도 있었고,
수도 웰링턴을 시작으로 타우포, 로토루아까지 북섬 투어를 했네요..

 

 



 

 
웰링턴 항구의 모습 ^^ 이날 마침 날씨가 좋아서 사진의 색감이 잘나왔다는~

 

뉴질랜드 가기 전에 잠깐 시드니를 들렀는데  

웰링턴은 시드니에 비하여 규모가 작고 현대적인 느낌은 적지만 편안하고 지적인 느낌이 공존한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개인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 웰링턴이 마음에 들더군요 ^^

 

 

 



 

 

제가 간 날이 12월이었는데 이때는 뉴질랜드가 여름이라서 여름옷을 많이 가져 갔다는 후문..

 

하지만 도착해서 알고보니 해가 떴을 때는 여름 날씨이지만 해가
지면 가을 날씨로 돌변한다고 함 ㅡㅡ;  

엄청난 일교차로 인해서 밤에는 가디언이  필수~!  

 

 

나중에 한인 교포에게 들은
이야기로 뉴질랜드의 여름은 한국의 겨울 날씨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때 여행 스케치에 관심이 많아서 끄적여본거 ^^;  

 

주말에는 웰링턴 항구 주변에 우리나라 재래 시장 같이 "웰링턴 마켓"이 열려요.. 일요일날 오후 4시까지만 열기에 이날
부랴부랴 준비해서 갔던 기억이 ㅋㅋ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으나 야채랑 빵 그리고 직접 만든 쨈들을 팔려고 모인 상인들이 눈에
띄었답니다..

 

주로 야채를 파는 분들이 많았는데 여기서 구입한 야채들은 뉴질랜드의 대형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열기 때문에 미리 필요한 목록을 적어서 장을 봐두면 현지인들에게 유용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D   


 

 

 



스케치 원본 ^^; 

 

탱글탱글한 맛깔스러운 토마토 +ㅁ+  

 

가격은 $2.99 우리나라 돈으로 약 2천원 정도 하는데 여기 야채들은 남쪽의 따뜻한 햇살을 쯰어서 그런가.. 빛깔들이 참 좋은거 같다는..  

 

 



 

 

웰링턴에서 타우포 (Toupo)로 가는 길 중에 한컷 담아봤네요..     

앞에 보이는 산은 실제로 활화산인데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고 통가리오 국립 공원(영화 반지의 제왕을 촬영했던 국립 공원)
이라는 표지판을 본 기억만 난다는...  

 

알고보니 우리나라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촬영 장소가 있는 와이카토 번지 점프가
타우포 근처에 있더군요.. 

 



 

 

 웰링턴에서 타우포까지는 5시간정도 걸리는데 같은 북섬에 있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좀더 위로 올라가면 되구요...  저는 이때 차창으로 보이는 시시시각으로 변하는 초원들의 모습만 유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도로길에서 바라보는 타우포의 풍경은 눈이 덮여 있는 활화산과 가끔 양이 풀을 뜯는 초원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는...  

 

 



 

 

넓은 초원에 덩그라게 놓여진 무성한 나무하나~ 왠지 뉴질랜드가 아니면 이런 풍경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봤다는..

 




 

타우포 도착하기 전에 큰 호수가 있던데 알고보니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타우포 호수라고 함..  

차안에서 찍어서 약간 흐리게
나왔지만 타우포 호수는 화산이 분출할 때 생겨난 분화구에 물이 고여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호숫가 주변에서는 군데군데 달걀을
삶을 수 있을 만큼 뜨거운 호수가 솟구친다고 하며, 실제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이 더 많다네요..

 

이날도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뭔가 고요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니 덕분에 바라보기만 해도 평안해졌던 기억이 ^^





 
 

 

 뉴질랜드에 가서 가장 경이로웠던 것이 그나마 깨끗하게 보전된 자연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는..

또한 화산 지형이라서 우리나라와 다른 자연의 모습도 인상에 남았네요..  




 



 

 

타우포에서 로토루아로 갈때 중간에 위치한 후카 폭포(huka Falls)의 모습~! 아침에 갔는데 물살이 상당히 세서 리프팅을 하면 쓰릴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는 ^^;

 

 

 



 

 

후카 폭포(huka Falls)를 바라보면 물살이 소용돌이 치면서 생기는 소리도 웅장하고, 신기하게도 일반 적인 폭포처럼 아주 높은
위치에서 낙하하지는 않습니다만..  좁은 협곡을 빠져나온 강줄기가 어느 순간 급물살을 타고 급변하면서 이렇게 센 물살을 만들어
내는 듯!  




 



 

 

물이 한곳으로 모이면서 강물의 속도로 인하여 가운데가 휘몰아 치는데 물빛이 하얗게 빛나면서 묘한 물색상을 보여주더군요~ 

 

 

 



 

 이 부분을 좀더 근접 촬영해봤는데.. 신기하게도 물이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마지막에 모이는 중간 지점에서 물이 빠지는 거 같더군요...


 

 

 



 

 

후카 폭포는 무료 입장이지만 입구에 자발적으로 도네이션이 있었다는..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나라 자체적으로 환경을 보호한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군요..  

 

여기까지 웰링턴, 타우포 여행기 간단하게 정리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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