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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정보&팁] 아기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하기 ^^
2016.06.07 23:04 조회수 6,742 신고

 

 

투어팁스 공간은 여행 마니아분 들이 많아서 굳이 정보&팁이라고 할거는 없지만

혹시 아기랑 오키나와 여행을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후기 올려봐요~~

 

 

작년에 여름 휴가때 돌지난 13개월 아기 그리고 짝궁이랑 3박4일 여행기랍니다 :D

 

 

아기와 오키나와 3박 4일 
자유 여행하기 

(2015.8/29 ~ 9/1) 

 

 



 

 


13개월 아기와 해외로 자유 여행이라!! 

말이 자유 여행이지..  실제 아기와 여행 해보신 분들은 쉽지 않은 일이란걸 아실거예요.. 
 










아기의 당일 컨디션 부터.. 아기의 평소 습관이나 이런저런 현지 여행 정보를 미리 찾아서 동선을 짜는게 우선은 급선무!! 

사실 여행 동선을 짠다해도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확률상 거의 낮기에..
(어쩌다 100% 진행된다 해도 빡센 엄.빠의 일정.. 아기 체력이 못 따라가요..  못 따라가...



그냥 주요 여행지만 미리 지정해두고 그때 그때 컨디션이나 동선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죠..
그냥 말 그래도 상황에 따라..  진행되는 자유 여행 임 ㅋㅋ 



덕분에 이번 포스팅은 저처럼 막 돌지난 아기와 함께 오키나와에 떠나는 분들을 위하여 깨알같은(?) 육아 정보 위주로만!! 올려봤답니다.. 

예를 들어 공항의 수유실이나 숙소에 아기 먹을 음식 등등..






그러고보니 우선 항공 부터..

출발, 귀국 전부 아시아나를 이용했구여 ^^
아래와 같이 해피맘 코너로 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발권 가능하더군요..


 






 




그나저나 아시아나는 베시넷 서비스와 베이비 밀(타들러, 키즈 밀도 있음) 을 제공해주는거 아시죠.. 


단, 베시넷 서비스는 72시간 이내, 베이비 밀은 24시간 이내 신청하시구요!!
(당일날, 신청해서 출국날 아무것도 못받은 일인.. )
 

다행히 베이비 밀은 오키나와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뱅기에서 받았네요.. ( <--- 그것도 오키나와 지사에 직접 찾아가서 간신히 24시간 이내 신청하여 받았답니다.. ㅠㅜ
운이 좋아서 망정이지 해외 지사에 직접 찾아가도 안되는 수가 있으니
다들 한국 출발전 미리미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해두시길!!) 

아! 그리고 베넷 서비스는 신청 전에 아기 체중 미리 확인하시구요.. ^^
 

 





 



뱅기 타도 아기가 칭얼거리면.. 괜시리 옆사람 신경쓰이는 엄마 마음.. 

돌전의 신생아라면 (분유 아가 같은 경우)
분유 먹이고 재우면 된다만.. 

이제 분유 떼고 우유 들어가는 아기들은
우유 먹여도 낮잠 시간 아니면 절대 안잡니다요..







바로 우리의 구세주 뽀로로!! 
 








 

최근에 뽀로로와 사랑에 빠진 이루미..
오직 차안에서만!! 징징거릴 때 최후의 보루로만 보여줬는데도 사랑에 빠져버렸음... (뽀통령의 위대함!! )



 



 


 


 


다행히 뽀로로가 있어서 도착 30분 남기고 주위 민폐 없이 조용히 넘길 수 있었다는 후문..
화면 누르면 아시아나 리틀즈 > 애니메이션 > 뽀롱뽀롱 뽀로로 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


간혹, 뱅기 기종에 따라 없을 수도 있으니 (실제 귀국 뱅기에는 없었음)
핸폰에다 좋아하는 영상을 미리 다운 받아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아기 상태에 따라서 잠깐씩만 보여주시길...)


 




 





그나저나 아시아나에서 이런거를 주네요 ㅎㅎ

얘기들 심심하니까 가지고 놀으라고 아시아나에서 준 기념 선물인지.. 몰라도.. 

매직 스티커인데.. 뒷면에 끈적이가 없이 바로 붙여지는게 신기.. (단, 특정 종이에만 붙여지지 다른 곳에는 안붙여짐.. 아무래도 뱅기 내부 아무데다 붙이지 말라는 아시아나의 배려?!인 듯 함..) 

솔직히 13개월 이루미가 놀기보다는 좀더 큰얘들이 집중하면서 놀기 좋을거 같아요.. 



 






어쨌든 무사히 오키나와 나하 공항 도착!! 

이날 중국, 대만에서 온 뱅기 땜시 대기자가 엄청 밀려서.. 결국 한시간 넘게 걸렸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착하자마자 기다리지 말고 입국 심사대로 바로 달려갈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루미 첨에 신나서 공항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지쳐서 울며 잠들었다는 후문..
마침 낮잠 시간이랑 겹쳤거든요...




 







다행히 입국 심사대 주변 화장실에 친절하게도 수유실이 있더군요..
여자 화장실 가는 쪽에 위치해있구요 ^^ 

혹시 대기 시간이 길어서 아기 젖이나 분유 줘야 할때 이용하면 유용할 듯 합니다 ^^

 





열어보니 이런 구조로 되어 있네요..
우리나라 수유실과 구조와는 약간 다른데 기저귀 가는 곳, 씽크대, 그리고 의자, 기저귀 분리 수거함도 보입니다.. 


 






이건 분유 탈때 온수 보충해주는 기계 같아요.. 

첨에 젖병 데우는 열탕기 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온수 보충기... 온도는 80 도로 맞추어져 있나 봅니다. 



 





입국 뱅기에서 나온 베이비밀...
(하루 출발 전에 간신히 신청했다지요...)

브로콜리 감자 미음으로  ^^
브로콜리가 잘게 다져져서 걸죽하게 감자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6개월 부터 먹이면 될거 같아요 ^^

그러고보니 일반 밥을 먹는 이루미에게는 그냥 타들러 밀이 나을뻔 했다는 ㅎㅎ 


한국 도착하기 30분 전부터 먹여서..  (1시간 동안 뱅기에서 잤음~~ 크하하 )
미음 말고 나머지는 집에 가져와서 먹였는데.. 거버에서 나온 사과주스 잘먹기는 하네요.. 


 



 

 




 


 



오키나와 출국 전에 나온 성인 기내식인데.. 치킨이 들어간 덮밥 소스와 옆에는 잡채가 있어서 그냥 먹을만 했어요..



 









개인적으로 입국때 나온 기내식이 더 제 취향이었다는...
토마토 치킨 덮밥과 보로콜리.. 먹을만 했구요 ^^  무엇보다 디저트로 나온 티라미스.. 부드러우니 맛있었어요 ㅎㅎ

이번 여행에 이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준 (얼마전에 구입한) 휴대용 유모차!! 

접어서 뱅기 수화물에 넣어서 데꼬갔네요..  








오키나와 어느? 해변가에서 일광욕 중인 이루미.. 
(스벅 빨대 가져와서 자근자근 씹고 계심... )


자기가 걷겠다는 걸... (걷는 순간 질주 본능? 일어나서 통제가 안되기에.....)
유모차에 태워서 잘데리고 다녔네요.. 

뭐.. 순전히 엄.빠.가 편하라고 갔고 온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행 하는데 이루미의 안전과 이동의 편리성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 이라지요 네..네.. 




 

아!! 그러고보니 출국 때는 수화물로 부쳤는데 항공사에 요청하면 기내 안까지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저는 입국때
만 Delivery Service 이용했는데.. 출입국 심사 거쳐서 뱅기 타기 전까지만 유모차를 직접 끌고.. 뱅기 안에서는 접어
서 보관... 


착륙해서 바로 승무원이 유모차를 꺼내어 줍디다 ㅋㅋ 덕분에 기내에 가져간 짐도 유모차 안에 넣어서 편하게 갔네요.. 


 










아!! 혹시나해서.. 위에 입국 심사대 말고도 오키니와 공항 안에 수유실이 또 있답니다.. 티켓 발권하고 지인들 선물 사러 2층으로 올라갔는데.. 선물숍 바로 옆에 여자 화장실 주변에 있어요!! 


선물숍이라 해도 두개 매장 뿐이라.. (키티 브랜드가 보임...) 아마 금방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내부 모습.. 입국 심사대에 있던 수유실보다 크기는 작지만 분유 탈 온수 보충이나 아기 기저귀 갈고 씻길때 이용하면 좋을거 같네요... 

우리나라 수유실과 좀 다른게 모유 수유하는 엄마들을 위해 커튼이 채워져 있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ㅇㅅㅇ..
그냥 의자 딸랑 있고... 좀 그게 아쉽긴 해요... 

(모유 수유하는 맘들은 미리 참조하시길...)


 

 


 

 

 

여행기 정리해보니  

오키나와 떠나기 전에 사실 걱정한 것과 달리 무사히 잘다녀왔구요..  

 

 예전처럼 여러곳에 다니고 싶은 마음을 좀 버리고  

중요한 1~2군데 위주로 공략하면 될거 같네요..  

 

주로 아기와 함께하면서 정보 &팁 위주로 작성했는데  

기회된다면 담에는 오키나와 여행기 올려보도록 하구요..


 

그나저나 6일까지 올려야 하는데 강원도 여행 다녀와서 이제서야 생각이 났답니다 에휴~~

그래도 저처럼 아기와 여행 하는 분들을 위해서 정리해서 올려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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