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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오사카의 일상
2016.06.06 23:35 조회수 3,190 신고

요새 광고에서 여행지의 일상을 여행하라는 말들을 참 많이합니다.

관광지의 모습도 좋지만 이런 일상의 모습은 어떠세요?

 

교토의 거리를 지나던 중 한 가게안을 들여다봤습니다. 

더위에 지쳤는지 강아지 한마리가 저리 이쁘게 누워있더라구요. 주인할머니와의 모습이 어딘가 귀여워서 한 컷 찍었네용.

 


일본은 전통복장을 참 자유롭게 입고다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인사동이나 궁궐 주변에서만 체험 형식으로 입는 게 많잖아요. 저렇게 전통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배워야될 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근데 여름에 유카타?입고 다니면 안더운가요ㅠㅠ?

 

 

고양이가 참 많은 일본입니다. 키티의 나라여서 그런가요? 고양이가 많아서 키티 캐릭터가 나온건가요? 오잉?

궁뎅이가 귀여운 고양이 한 쌍은 어떠세요? 저거 너무 사고싶었는데.. 판매하는 건 아니라고 하셔서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했어요. 

 


사진만 봐도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고요한? 일본의 골목길이 너무 좋아요. 

잔잔한 드라마에서 본 것 같고, 감성있는 골목길이라며 사진에서 본 것 같은 그런 풍경이 참 예쁜거 같아요. 

 


바람이 어디로 불고 있을까요? 풍향계 색깔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덴포잔 마켓플레이스 앞에 있는 거구요, 대관람차랑 색깔을 맞췄는지 알록달록 한 것이 잘 어울리던데용?!?

 

물론 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여러 관광지도 많이 갔었지만, 

휴대폰에 남아있는 사진들은 이런 일상스러운 사진이 더 많더라구요. 

 

아마도 관광! 이라는 느낌보다는 아 내가 여기에서 잠시 지냈었지? 라는 생각이 여행을 더 재밌고 설레게, 기억에 남게 해줘서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의 사진기엔, 휴대폰엔 여행지의 어떤 사진이 남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