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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비행기 놓치고 한 강제 나리타 여행
2016.06.06 11:03 조회수 3,333 신고



안녕하세요! 여행에서 온갖 사고는 다 겪는 꾸꾹이에요 :)



 



1. 수화물 분실



2. 여행지에서 휴대폰 분실



3. 돌아오는 항공편만 두 번 끊기



4. 비행기 놓치기



 



그래요.. 이 모든 것이 제가 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이에요.



친구들은 그 정도 했으면 여행을 안 다닐만 한데 넌 참 꿋꿋하게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래도 여행이 너무너무X100 좋은걸요? 헤헷



 



 

도쿄에서는 4.비행기를 놓치는 실수를 했습니다...



나리타 공항이 도쿄 시내에서 꽤나 멀거든요. 시간 계산을 완전히 잘못한거죠ㅠㅠ



(나리타 공항으로 출국하신다면..
일찍 나가셔요)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1박이라는 시간이 더 주어졌어요.



비행기를 놓친 건 놓친 거고 어쨌든 여행은 하루 더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계획을 세워야겠죠?



다시 도쿄 시내로 가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나리타를 구경하기로 하였어요.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고, 셔틀을 타고 나리타역으로 고고!



나리타는 그리 특별할 건 없었어요.



엄청난 관광지가 있는 곳도 아니고.



하지만 골목골목 느껴지는 일본의 감성들이 너무 좋았어요.



 







 
나리타의 멋진 노을.

 







나리타에서는 저녁으로 와규를 먹었어요.



유명한 집은 아닌 것 같지만 정말 맛있더라고요. 냠냠 :)



 





 



저녁을 먹었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역 근처에 있는 다코야키 가게에서 다코야키랑 오코나미야키까지 흡입!



배부른 나리타의 밤이였습니다.



 



나리타.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나 도쿄여행 좀 해봤다 하는 분들은
한 번쯤 둘러봐도 좋을 곳이에요
!

피치 못한 사정으로 시작된 여행이었지만..나리타는 저에겐 절대 잊지 못할 장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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