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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2박3일 말레이시아 페낭여행
2016.06.06 00:08 조회수 5,349 신고


페낭 Penang
16.02.10~16.02.12
 
정말 소소하게 2박3일동안 돌아 다녔던 페낭, 따로 택시 탈 일도 없이 시티투어로 모든것이 해결되었고

 숙소도 조지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까운 관광지는 모두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에 갈때 이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코타키나발루 편을 들고 갔는데요,
 책제목에 페낭이 적혀 있진 않지만 책 내부에서 따로 페낭 섬에 관한 이야기를 한 파트로 다루고 있어요. 말레이시아 친구도 2박3일이면 페낭을 다 볼 수 있을거라고 정말 좋았던 곳이라고 추천해줬는데, 가이드북도 전문가 분이 쓰신거다보니깐 세세한 일정과 코스를 추천해주더라고요








호스텔 조식
제가 머무른 숙소는 캡슐호텔이었는데요, 나중에 또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릴게요. 쾌적한 공간과 맛있는 조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캡슐호텔 다음번에도 페낭에 오게 된다면 이 캡슐호텔에 오려고요 ㅎㅎ







페낭의 조지타운은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된곳이랍니다. 
그냥 한 관광지가 세계문화유산이 아니라 동네가 범위라고 하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페낭섬에서도 신에게 소원을 비는 현지인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종교가 어우르는곳이 바로 말레이시아인데요. 이러한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관광지는 세계에서 몇 없을겁니다. 보통 2가지의 문화가 융화된경우는 자주 볼수 있죠, 홍콩이라던가 마카오 등등... 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그 이상입니다!!!





길 걷다가 발견한 이슬람사원 한국에서는 이태원으로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 잘 보기 힘든곳이라서 한번 구경하고 나왔어요 :)







페낭의 물가는 또 저렴한데요, 맛있는 음식을 싸게 먹으니깐 만족도가 배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시고랭과 쥬스는 정말 질리도록 실컷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보다 더 맛있는데 가격은 얼마 안되니깐 부담없이 밥이랑 음료랑 매번 먹을 수 있었어요.












둘째날에는 시티투어를 하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선착장을 시작으로해서 한바퀴 도는 코스로 다녀왔는데요.


시청 근처에서 마실 나온 엄마들과 아이들도 봤구요.









너무나도 더운 날씨인 탓에 아이스크림도 금방 녹아버렸습니다. ㅎㅎ 요 페낭 시청 바로 옆이 바다라서 풍경도 굿!!!






시티투어를 하다가 내린 원숭이들이 사는 산에서 야생의 원숭이를 보고 왔어요. 설마 원숭이를 만날 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야시장에서 주인 아줌마가 맛있다고 추천해준 음료 원래 딸기인가 망고가 먹고 싶었는데 다 팔려서 이걸 먹었는데요 ㅠ 무슨 과일인지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정말 맛없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하는동안 유일하게 맛없었던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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