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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정보&팁] 아기와 오키나와여행 - 나하공항 수유실 정보
2016.06.05 17:05 조회수 3,783 신고

아들래미가 4개월 때 무슨 용기인지 오키나와로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오키나와는 비행시간이 2시간 정도로 짧아서 많은 분들이 아기와 함께 가시더라구요.

 

아기 엄마들이 꼭 파악해두어야 할 정보인 수유실!

나하공항에도 수유실이 있어요. 있기는 있는데... 아주 협소합니다ㅎㅎ

 

 

 

 

 

제가 벽 한쪽 구석에 서서 찍은 사진이에요.

유모차 하나 들어가면 이정도 공간이 남네요;;

 

핑크색 의자에 앉아서 수유를 해야한답니다.

칸막이가 없어서 오픈된 상태로 수유를 해야하는데 문 잠금장치도 없어요ㅠㅠ

 

 

 

 

기저귀 갈이대는 벽에 접이식으로 붙어 있어요.

매우 좁고 비좁긴 하지만 그래도 시설은 깨끗했어요.

 

저는 운이 좋았는지 마침 아무도 없었는데 제가 수유하는 동안에 몇 명이나 노크를 하고 갔는지 몰라요.

아무래도 아기동반 가족들이 많으니 수요는 많을텐데 공간은 하나 뿐이라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왼쪽은 분유를 탈 수 있는 물이 나오는 온수 정수기이구요, 아이를 가볍게 씻길 수 있는 씽크대도 있어요.

오른쪽 기계는 기저귀를 넣으면 진공포장해서 안으로 쏙 들어가는 신기방기한 기계랍니다. (그래서 냄새가 안나요)

 


이곳은 면세구역에 있는 수유실이었구요,

일반구역에도 하나 이상 있긴 할텐데 시설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공항에서 수유할 계획이시라면 시간 여유를 갖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칫하면 들어가보지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요ㅠ 

 

수유실 위치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세요!

 

 

* 위치 *

(일반구역)

​1층 : 국내선 건물 방향 입구 근처

​2층 : 에스컬레이터 옆 상점 뒷편 화장실 근처


(면세구역)

​출국 수속 후 42번 & 43번 게이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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