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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너무나 소소한 오사카 먹빵
2016.05.26 19:39 조회수 6,838 신고

오사카에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먹어봤을법해 너무나도 소소하게 느껴질 것 같은 오사카 먹방글 입니다!

 



호라이만두부터 시작해볼까요? 도톰보리 호라이만두집을 찾아 헤매다 신사이바시의 한 백화점에서 먹은 만두입니다. 

백화점 문닫는다는 방송때문에 흡입하고 서둘러 나왔던 기억이 있네용

 



저녁은 당연히 초밥입니다! 어느 블로거가 소개한 집인지 모르겠지만.. 가게에 한국인 반 일본인 반이었어요. 

진짜 맛있는 초밥은 따로있는데... 사진이 계란초밥이네요.. 흐미~ 그래도 사케 한잔+초밥의 조화는 굿초이스에요!

 


교토에서 500년의 전통을 가진 소바집입니다! 포탈사이트에 '교토 500년 소바집'으로 검색하면 제일 위에 나오는 집이에요!

너무나 유명해서 점심시간에 가면 줄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저희는 피크타임을 살짝넘은 시간에 가서인지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내부도 너무 이쁘고 문득 아 지금 일본에 왔구나를 생각하게 되는 곳이에요. 

 


짠! 요게 뭘까요? 일본 가정식 집에서 먹은 카레 입니다. 생각했던 카레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일본가정식답게 깔끔한 한상 차림이었어요. 저 위에 흰색으로된 샐러드가 진짜 맛있었어요. 더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여긴 일본.. 사장님이 요리책도 쓰신 작가분이셨어요! 제 친구는 여기서도 요리책 쇼핑을 하더니 아직도 한번도 안펴봤다고 합니다.

 

 

야식으로 먹은 라멘입니다! 숙소가 정말 조용한 동네였는데 새벽까지 영업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특이하게 부추무침을 같이 주는데 게다가 무한리필..  역시 동네주민이 가는 곳이 가장 맛집인거 같아요. 

일본에가면, 오사카에 가면 누구나 먹어보는 소소한 먹방 여행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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