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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독일 하노버 근교 소도시 여행 후기!
2016.05.22 17:32 조회수 5,183 신고

 

 

보통 독일여행은 많이 안가시는 편인데...

저는 2년전에 독일에 다녀온 후에 매력에 빠져서 다시 한번 독일에 다녀왔었어요ㅎ 

 

독일은 소도시가 참 매력적인 곳이예요!

대도시 한 곳을 거점으로 삼고, 근교여행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하노버를 거점으로 하여 윌첸, 뤼네부르크, 브레멘, 베르니게로데, 고슬라르, 하메른, 힐더스하임을 다녀왔는데

이 외에도 가볼만한 소도시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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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첸은 함부르크와 하노버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모르고 잘 가지 않는 작은 시골 마을이예요
많은 기차가 환승을 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잠깐 들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기차역이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
구 시가지는 그리 크지 않아서 천천히 둘러봐도 2시간이면 구경할 수 있습니다:)

 


 

 

뤼네부르크는  옛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돌바닥과 건물을 보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

 


 

 

 

브레멘은 브레멘 음악대로 유명한 도시로, 곳곳에 음악대의 흔적이 남아있더라구요

구시가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 중에 한 곳이고, 벡스 맥주의 원산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중앙역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긴한데 시간에 쫏기지 않는 일정이라면 트램을 타는 것이 좋아요!
전 걸어가느라 좀 힘들었네요.ㅎㅎ​

 


 

 베르니게로데는 전형적인 독일의 중세 시골을 볼 수 있고

 제일 유명한 볼거리는 베르니게로데 성이예요!
버스로도 올라갈 수 있는 곳이지만

등산로가 잘 되어 있고, 많이 높거나 가파르지 않아 걸어가도 무리가 없는 곳입니다^^

 

 
 

고슬라르는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관광지는 모두 모여 있어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요:)

 


  

하메른은 피리 부는 사나이의 무대가 도시로 동화의 가장 주요한 주인공 쥐가 도시 곳곳에 있더라구요ㅎ
느리게 걸어도 2시간 정도면 모두 둘러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힐더스하임은 도보로 모두 돌아볼 수 있으나

구 시가지의 규모에 비해 관광지가 다소 흩어져 있어서  걸어서 관광하기 조금 힘들긴 한데

장미루트를 따라 잘 다니면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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