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여행후기&팁

[여행후기] [태국/방콕] 여자 둘이서 방콕 여행 람부뜨리 빌리지(Rambuttri Village) 숙소 후기
2016.05.19 13:18 조회수 4,290 신고

[태국/방콕] 여자 둘이서 방콕 여행 람부뜨리 빌리지(Rambuttri Village) 숙소 후기 

 

 

미루고 미뤄뒀던...작년 가을에 다녀온 방콕/파타야 7박 8일간의 여행후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ㅎㅎ

일단, 방콕에서 묶었던 카오산 로드에 위치한 람부뜨리 빌리지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방콕에서 5일간 머무를 예정이라서 숙소 위치를 무척이나 고민했는데요. 

저희는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리는 카오산로드쪽에 위치한 람부뜨리 빌리지에 숙소를 잡았어요. 

 

가장 큰 이유는 시설 대비 저렴한 가격이라는 얘기에 결정했어요.

무려 5박 조식 포함 가격이 26만원 이었어요. 저렴하죠? 

 

돈을 절약한 가장 큰 이유는 파타야에서 좋은 호텔에 묵기 위해서 였어요. 

예산은 1인당 100 만원으로 정했기 때문에 오바하지 않기 위해서요~!  

 

참고로) 방콕/파타야 7박 8일 일정은 아래 여행자료실에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실분들 참고하세요~

http://www.tourtips.com/ap/mytour/view/?u=223

 

 

 

 







 

저희는 디럭스룸으로 5박 예약했어요. 

슈페리어의 경우 냉장고 없다는 얘기를 들어서 물이나 과일 같은 것들을 사다 놓으려고 디럭스룸으로 예약! 

 

조식 포함 1박 숙박비가 약 5만 2천원 정도인 거에 대비해 방 상태가 나쁘지 않아요. 

이틀째부터는 완벽 적응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드라이기 등이 구비되어 있고요. 

처음에 샤워기 물 트는 방법에 당황했지만 ㅎㅎ 해결했어요. 꾸~욱 누르고 돌리면 돼요.

 

그리고 문고리에 방 청소해달라는 안내표시 걸고 나가면 청소도 잘해주는 편이에요. 

근데.... 람부뜨리빌리지 숙소에 머물면서 한가지 으..당황스러웠던 건 

창문 밖으로 비둘기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비둘기가 무서워요.ㅠ.ㅠ 

혹시나 비둘기가 들어올까 무서워서 창문을 열지 못했어요....  

 

 

 

 



호텔 5층에는 옥상 수영장이 있으며, 

1층에는 야외 테이블과 작은 연못이 있어서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 좋아요.  

 

 

 

 









조식은 1층에서 방 키를 보여주고 먹으면 돼요. 

맛은 괜찮은 편이고요. 종종 시간대 별로 메뉴가 바뀌더라고요. 

아마 음식이 다 떨어지면 한 번씩 다른 메뉴로 바꿔주는 것 같아요. 

저희는 매일매일 엄청 푸짐하게 먹었어요.

 

에피소드로... 외국인 할아버지가.. 저희에게 많이 먹는다고..

민망했던 저희는 오늘 배고파서 그런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지난번에도 많이 먹는 거 봤다고 해서 민망했다는 ㅋㅋㅋㅋ 

그래도 꿋꿋하게 5일 내내 알차게 조식 먹었어요.

 

가격 대비 시설들을 비교해봤을 때 저는 5점 만점에 4점을 주고 싶네요. 

잘~머물다 왔어요. 

 

한가지 팁으로 카오산로드쪽에 위치한 람부뜨리 빌리지에서 머무신다면 

호텔 밖으로 살짝만 나가도 다양한 길거리 먹거리와 노점상들 그리고 젊음의 분위기를 매일 매일 느낄 수 있어요. 

교통 편은 살짝~불편할 수도 있어요. 

대중교통은 수상버스, 버스만 이용할 수 있어요. 지하철이 카오산로드쪽엔 없어요 ^^;; 

그래도 저희는 불편함 없이 잘 놀다 왔어요.  

 

 

 

 


카오산 로드의 분위기를 살~짝 쿵 느껴보시라고 사진 투척

 

  • 좋아요 4
이전 글 괌여행시 꼭가야할 리티디안비치와 스타샌드비치 (40) 사진 2016.05.19
다음 글 모바일 작성글 홍콩역얼리체크 (1) 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