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여행후기&팁

[여행후기] [괌, 미국] Ep7-2. 힐튼괌리조트, 그리고 쇼핑
2016.05.11 00:53 조회수 4,696 신고
Ep.04 독일, 베를린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06편

Ep.05 노르웨이, 베르겐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06 베트남, 호치민-다낭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07 미국, 괌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Ep.08 필리핀, 세부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Ep.09 스위스, 취리히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0 대한민국, 경상도 이야기 :  01편  02편

Ep.11 베트남, 하노이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2 미국, 사이판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3 대한민국, 군산 이야기 :  01편  02편
Ep.14 대한민국, 무주 이야기 :  01편
Ep.15 이란, 테헤란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아침에 눈을 떠보니 테라스 밖으로 투몬비치가 눈에 들어오네요-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닷빛깔을 보니 괌에 온게 실감이 납니다-

 

​역시나 아드님께서 제일 먼저 일어나서 부지런떨고 계십니다- ㅎㅎ

 

조식장소인 Islander Terrace로 아침먹으러 갑니다-

 

아이와 함께 오니 요런 자리를 주네요- ㅎ 자리 바로 옆에 놀이공간이 있습니다-

 





 

식당은 대충 요런 분위기- 최대 수용인원은 300명이라고 하는군요? ㅎㅎㅎ 자리 모자랄 일은 없겠어요- 예전에 방콕 Lebua at the State Tower에서는 조식때 줄 섰던 기억이 있답니다 ㅎㅎ




이곳은 메인타워의 로비 모습이예요- 바로 아래층이 Islander Terrace였던 것 같네요-

 

메인타워에서 타시클럽으로 가는 길에 Kidz Paradise라는 아이들 놀이공간에 한번 들러봅니다-

 







좀 실망이네요- 그닥 놀거리는 별로 없어요- 타시클럽 앞쪽으로 나가봅니다-





아드님께서 집에 가자고 칭얼거리기 시작합니다- 괌에 오기전에 혹시나해서 아산스파비스에 한번 갔었는데 수영장을 너무 무서워하더라구요- 이 날도 수영장을 보여줬더니 바로 집에가자고 칭얼거립니다 ㅠㅠ

 

요 녀석 이렇게 예쁜 바다를 보면서도 그런 말이 나오는거야??

 



해변이 정말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신혼여행을 비롯해서 이 이후로 많은 휴양지를 다녔지만 바다는 정말 태평양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태평양의 진면모는 다음날 돌핀워칭에서 진정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잔뜩 뿔이난 아이얼굴만 아니라면 너무 완벽한 풍경이지 않나요? 하늘빛도, 바닷빛도 너무도 완벽한 남태평양입니다.

 

힐튼 타시클럽의 장점은 건물을 나서면 바로 해변이라는 점입니다- 그것도 남태평양의 해변이요! ㅎㅎ

 



해변을 등지고 우측으로는 예식장이 보입니다- 일본분들은 제법 이 곳에 와서 결혼식을 한다고 하네요-

 

방금 보여드렸던 풍경을 종합적으로 파노라마로 한번 담아봅니다- ㅎㅎ

 

아빠는 힘들어요- 튜브 불어야 하거든요- ㅎㅎ 아마도 찾아보면 풀사이드에 에어컴프레셔 정도는 있었겠지만, 아이 데리고 처음하는 여행이라 뭘 알았겠습니까- ㅎㅎ




수영장을 너무도 무서워하는 저희 아이를 위해서 Children's Pool로 먼저 향했습니다- 사실 말이 풀이지 그냥 여긴 물웅덩이? 물이 발목 정도밖에 안온답니다-

결국엔 이 친구 잠이 들어버립니다- 썬베드에 뉘여놓고 엄마 아빠는 신나게 놀아야죠- 태평양 바람 맞으며 낮잠자는 아가를 두고 ㅎㅎ

 

이건 풀사이드 쪽에서 바라본 리조트 모습입니다- 오른쪽 넓은게 메인타워, 그리고 왼쪽에 좀 더 높은게 프리미어타워입니다- 한국분들은 프리미어타워에 많이 투숙하신다고 들었어요- 타시타워는 이 사진상 메인타워 우측으로 있습니다-

 

이게 사실 힐튼의 인피니트풀인데요- 풀하고 비치 사이에 풀(?)이 저렇게 자라서 사실 별로 연결되어 보이지는 않는군요-

 

결국 놀다가 아이 엄마도 잠이 들고 저 혼자 해변으로 나와봅니다- 힐튼 바로옆은 이파오비치, 그리고 그 옆은 PIC예요- 투몬비치 중에서도 남쪽 끝부분이죠-

 





혹시 보이시나요? 저는 사실 물고기 있나 한번 찍어볼까 하다 깜짝 놀랐거든요- 모래색이랑 비슷해서 잘 보이지 않는데 자세히 보시면 보입니다- 제법 큰 물고기들이 아주 얕은 곳까지도 많이 지나다녀요- 스노클링 장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땐 미처 준비를 못해서!

 

한숨 자고 나니 컨디션 괜찮아요~ 점심먹고 쇼핑한번 할까요??

 

그럼 우리 출발해봐요~ 솔직히 공기가 참 다른것 같아요- 차 색상도 참 잘 뽑은것 같고 ㅎㅎ

 

괌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PROA- 사실 PROA 본점은 힐튼 옆에 있는 이파오비치공원 바로앞에 있는데, 여긴 하갓냐 지역에 있는 2호점입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가서 점심시간이 끝나버렸어요.. ㅠㅠ 점심시간은 15시까지라는 점- 알고 가세요-

 

해서 바로 GPO쪽으로 왔는데 그 옆에 Chilis라는 집은 영업을 하더라구요- 역시 장사 잘되는 집이 그런식으로 배짱부리는거였어요- (ㅋㅋㅋ)


 







이 곳은 사실 차선책으로 간 곳이기도 하거니와, 음식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라 추천드리기는 그렇네요- 맛은 그럭저럭-

 

 

식사를 마치고 바로 GPO 안에 있는 ROSS로 직행- 사실 ROSS에는 매주 금요일 아침에 물건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물건은 금요일에 대부분 빠진다고 하네요- 저희는 토요일 오후에 갔었던터라 큰 기대는 안했어요-


이 곳엔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긴 작대기(?)가 달려있는 카트가 있는데요- 무슨 용도인지 아시겠어요?

 

보이시나요? 어디어디에 쇼핑카트가 있는지 ㅋㅋㅋ

 

정말로 싸고 좋은 물건들은 그 전날 다 빠진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건진건 제 리바이스 청바지- ㅎㅎ

당시만해도 인터넷 최저가로 찾아도 6만원이 넘었던 것 같은데 25불이니 잘 찾은거 아닐까요- 더 싼 게 국내에도 있었다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할게요- 모르는게 약이죠 ㅎㅎ

보통 ROSS에서는 계산줄이 길어서 처음에 들어가면 한분은 계산줄에 서시고 한분은 열심히 쇼핑을 해서 가져오시는게 암묵적인 법칙(?)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희도 이 날 계산 기다리는데 좀 걸렸던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인포메이션센터 가시면 아이들을 위한 카트를 대여해주니 참고하시구요-

 

뭐... 그러다가도.... 안타려고 하면 그만이지만....

 

더워보이죠?? 그럼 그 때는...

 

타시클럽으로 가서 음료를 마시는게 정답- ㅋㅋㅋ

 

저녁엔, 혼자 보았던 비치를 보여주겠다고 하였으나- 격한 쇼핑으로 지친 엄마는 주무시겠다고 하시고- 아드님과 함께 밤산책을 나섰지요-

 

메인타워앞쪽 풀사이드 사진과-

 

이파오비치앞 썬베드도 찍어보고,

 

그 앞의 투몬비치도 찍어보는데 한손은 아이를 안고 나머지 한손으로 찍다보니 초점 맞추기 어렵네요 ^^

 



결국은 요녀석 그러던 중에 잠듭니다- 오늘도 이걸로 일과 끝이네요- ㅎㅎ

 

다음날은 돌고래보러 갈거예요!


Ep.04 독일, 베를린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06편

Ep.05 노르웨이, 베르겐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06 베트남, 호치민-다낭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07 미국, 괌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05편

Ep.08 필리핀, 세부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Ep.09 스위스, 취리히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0 대한민국, 경상도 이야기 :  01편  02편

Ep.11 베트남, 하노이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2 미국, 사이판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Ep.13 대한민국, 군산 이야기 :  01편  02편
Ep.14 대한민국, 무주 이야기 :  01편
Ep.15 이란, 테헤란 이야기 :  01편​  02편  03편  04편
  • 좋아요 3
이전 글 원본도 웃긴데 합성은 더 웃긴 레전드짤 (27) 사진 2016.05.11
다음 글 나의 유럽 첫 도시.... 런던~! (161) 첨부파일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