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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팁

[여행후기] 라오스 무료 항공권 후기 남깁니다 ! (1편)
2016.05.10 03:14 조회수 4,616 신고

안녕하세요.

지난 달 라오스 무료 항공권을 받은 여대생입니다.

무료 항공권에 당첨되었다고 연락이 왔을 때, 정말 믿기지 않았었어요.

여러분도 다음 번에 꼭 이런 기회 오시길 바라면서,

그리고 이 여행을 보내준 투어팁스에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후기 살포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

(후기는 1편과 2편 정도로 나뉠 것 같아요.

이왕 쓰는 거 열심히, 자세하게 쓰고 싶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여행의 시작부터 말씀드려야겠죠?

교수님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저랑 친구는 공항에 7시 정도에 도착을 하고, 보딩패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4월 29일 저녁 8시 25분 비행기를 타고 기분좋게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을 했습니다.

기대를 엄청하고 간 그날, 기류도 엄청 타고 비 때문에 공항도 정전되고 해서 잠깐 공항에 발이 묶기기도 했지만...

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여행을 몇 번 가봤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허허..)

 

일단, 저희의 여행 계획은 이렇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비엔티안 -> 방비엥 -> 루앙프라방 -> 비엔티안

 

저희는 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방비엥으로 가는 벤을 탔습니다.

다행히 여행 전에 방비엥 숙소로 가는 벤을 예약해놓아서 마음 졸이지않고(?) 갈 수 있었어요.

(그 유명한 철수아저씨네 벤을 이용하였습니다. 라오스에서 그 분 굉장히 유명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새벽에 방비엥 숙소에 도착하여, 조금 쉬고 기분 좋게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저희는 방비엥인(vangvienginn) 이라는 숙소에서 묵었는데, 벌레도 안 물렸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방비엥 지도 주시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ㅠㅠ 정말 굿이었습니다! 다시 방비엥 간다면 또 갈 것 같아요.)

 

4월 30일 진짜 여행의 시작! 그날의 일정은 방비엥의 블루라군을 가보고, 열기구를 타는 것이었어요.

카약과 튜브 같은 체험은 흥미가 없어서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일정을 떠나기전, 저희는 배가 고파서 방비엥의 그 유명한 샌드위치와 바나나 팬케이크를 먹고 허기를 채웠습니다.

유명세처럼 진짜 맛났어요. 빵빵한 샌드위치!

사실 바나나로띠는 그저 그런... 너무 달아요...

(샌드위치 ㅠㅠ YumYum~ 두번째 아주머니 추천합니다. 정말 친절하셨어요!)

 

 

 

이렇게 배를 채우고 블루라군으로 떠났습니다!

제가 꽃청춘을 봤던 터라 블루라군이 정말 궁금했었어요.

그래서 여행의 첫번째 코스로 블루라군을!

그리고 오후되면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사람 없는 오전을 택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흙탕물이 될 수 있으니까....)

방비엥의 교통수단! 툭툭을 타고! (이왕이면 좋은 툭툭 골라타세요!)

 


 

블로그에서 모래 바람 불어서 마스크 가져가란 글을 봤는데!

길이 이제 모래길이 아니라서, 모래바람도 안 불고 좋았어요.

블루라군에 도착했는데 기대만큼 그 물 색깔 ㅜㅜ 캬아 정말 물 색깔이 최고더군요.

발만 담궜는데도 물이 정말 시원했어요!!

 

(위 사진은 약간의 보정이 들어간 사진입니다.)




몽땅이 부채와 함께 사진도 즐겁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조금 쉬다가 열기구도 탔어요.

제 생애 첫 열기구였는데, 방비엥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그리 안전하지는 않았지만 ㅠㅠ)

비행기만큼이나 열기구도 스펙타클하게 탔습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그런 가봐요..
혹시 방비엥의 열기구에 관심있으신 분 있을까봐 사진 올립니다.



(위 사진은 보정을 거친 사진입니다.) 

 

원래 남의 열기구 보면서 사진찍어야 하는데 이날은 저희 열기구 밖에 안 떠서 그건 못했고요. ㅠㅠ

이렇게 높이서 방비엥을 구경했습니다. 무서워서 덜덜덜했지만 제 친구 덕에 이렇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네요.

(80달러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신 김에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가격을 잘못 써 수정하였습니다. *

 

이런 하루를 보내고 신닷에 가서 맛있게 저녁을 또 얌얌했답니다.
신닷 정말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제가 좀 향신료나 이런 거 가리는 게 많은데 뭐 이건 그냥 한국 음식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러니 방비엥 가시면 꼭 한 번 맛보세요! 이왕이면 라오맥주와 함께!

 

 

 

아! 그 유명하다는 사쿠라 바는 앞에서 구경만 했어요.

저나 친구나 이런 거에 재미를 못 느껴서...

그래도 방비엥이 작은 동네라서 그냥 한 번 구경이라도 해볼까 앞에 갔다가

서양 오빠에게 '안녕하세요'라는 말 들었습니다. (아마.. 오빠...)

한국인이 정말 많이 오긴 하나봐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Free drink 시간 때 가셔서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하루가 가고, 5월 1일이 왔습니다.

아침 8시 반~9시에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벤을 탔습니다.

4시간 걸린다는 신도로로 갔는데요. 우와... 저 그렇게 심한 도로는 처음 봤어요.

길이 구불구불하고, 길 옆은 낭떠러지(..?) 그 낭터러지 밑에는 구름이 있고..

(어릴 적, 대관령 길 오르던 기분보다 더 한 느낌은 뭘까요? 충격의 도가니였습니다.)

그래도 안전히, 생각보다 빨리 루앙에 도착을~~ 했습니다!! 

루앙부터는 다음 편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아쉬우니까, 제가 찍은 방비엥 사진 하나 올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보정이 들어가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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