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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행기

베트남 사진여행 - 한적한 호이안 올드타운

프레 2018.12.11


 베트남 사진여행 - 한적한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볼 수 있다!

단, 새벽 5~8시 사이에 나가야 만날 수 있다.
2시간 시차 덕분에 평상시 한국에서 보내는
일과 시간과 비슷한 것은 장점이다.



AM 06:00 촬영시작

우리가 머물던 숙소 호이안 히스토릭에서 천천히 걸어도 10분이면 호이안 올드타운 내원교에 도착했다. 새벽에 주의사항은 출근 및 등교 시간이라 바쁘게 이동하는 오토바이가 많다는 점! 대신 호이안 올드타운 안쪽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등교하는 학생이나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만 보인다. 관광객은 이른 시간에 거의 없었으나 간혹 산책하는 서양 노부부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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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화려한 투본강과 사뭇 다른 느낌의 새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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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에 피워져 있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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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북적이던 안호이 다리가 상상이 안 되는 한산한 다리 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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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놓인 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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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직장인들의 평범한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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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올드타운은 옛 느낌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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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쉬고 있는 씨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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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이 다리 중심보다 올드타운 안쪽은 더 한산한 모습이다. 전날 사진촬영을 하려면 수많은 인파 사이에서 자리를 잡아야 했는데 이른 아침에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호이안은 밤이 아름답지만, 아침은 더 고요하고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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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 사람이 가장 많이 몰렸던 거의 한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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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본강 건너편 모습도 조용하다. 이른 아침이어서 관광객은 많이 봐도 10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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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노점 행상 자리를 잡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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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둘러보는 관광객이 거의 없는 관광지의 모습은 정말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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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끝에 자기가 장식된 독특한 양식의 건물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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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에서는 골목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단 강아지들이 많으므로 물리지 않도록 주의, 배설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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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을 천천히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다 둘러볼 수 있다. 대략 빠르게 봐도 30분, 여유롭게 보면 1~2시간? 이른 아침에 보는 풍경도 색다르니 꼭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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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노점들은 아침 식사를 파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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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스러운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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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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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내원교 아침 풍경을 보면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 행인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서 여유롭다. 간혹 내원교 앞 다리와 그 건너편에서 베트남 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 느낌의 기념사진을 담는 경우도 있어 색다른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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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아무도 없는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스냅사진 담기

사람이 많지 않을 때 아이와 함께 촬영하는 환경은 더 좋다. 다른 사람에게 치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소 흐린 날씨에 서서히 해가 비치면서 아침의 상쾌한 분위기를 만날 수 있었다.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있는 호이안 올드타운의 상점들 앞에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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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가끔 지나가는 오토바이의 속도가 꽤 빠르기 때문에, 길 위에 있을 때는 주변을 잘 살피면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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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계단에 앉아서 담아보기

거리의 매력과 함께 상점의 색다른 입구 모습을 함께 담기에 좋은 포즈는 바로 앉아서 담는 것이다. 서 있으면 아이들은 산만한 상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계단에 앉혀두고 촬영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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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시선 담기

해외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더 왕성해진다. 특히 주변의 사물과 공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데 아이가 자유롭게 둘러보면서 안전하게 다니는 모습을 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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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교 주변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아들의 모습! 시키지 않아도 얼굴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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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들의 각선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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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일어나서 발품을 팔면! 여유로운 모습들을 사진에 남길 수 있다.
"호이안 올드타운을 나만의 시선으로 담을 수 있는 시간 & 아들의 협조가 빛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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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에서 색다른 사진을 담고 싶다면 이른 아침 올드타운을 걸어보자!
관광객이 붐비는 저녁과는 또 다른 아침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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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생생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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